박두칠은 쟤 꼬셔야겠다 싶으면 무조건 맛난 거 먹이거나 생활비 마련해 주면서 꼬시는데 강성민은 먹는 거랑 생활비만큼은 넘쳐서 의지를 안 함;; 삼식이식 사고에 따르면 강성민은 이미 채워져있는 거임 그래서 은연중에 자기는 강성민에게 절실하지 않고 언제라도 버려질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송강호 배우님이 말해주신
Q. 박두칠에게 강성민은 어떤 존재인가
"뗄래야 뗄 수 없는 애증의 관계. 증오하기도 하지만 무한한 연민의 정과 연민의 감정 때문에 뗄 수가 없는, 평생을 같이 해온 동지이자 적일 수도 있고··· 복잡하고 하나로는 정의되지 않는 관계 "
벌써 너무 좋은데··· 🥹
‘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 신작 <정원사들> 크랭크업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 등 출연
퇴원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연하 죽어가던 땅 보면서 또 연하 생각하는 박두칠... 입원해있는 내리 그 생각만 했을 거 생각하면... 아오 정신병 진짜 ㅗ
괜찮냐는 직원 물음에 대답도 않고 더 다가오지 말아달라는 듯이 바로 품에서 월급 쥐어주고 가는 거까지 최종 마음 찢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