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성향상 뭐 좋단 소리는 그냥 저분 행복하시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데 뭐 싫다는 소리는 너무 자주 보면 내 기력까지 소진되는 느낌이라 하루 24시간 내내 싫은 소리만 하는 사람이랑 친구하기 싫음 그 사람도 의도하지 않았고 나도 의도하지 않은 감정소모 너무 지쳐서 이걸로도 블언 개많이함
내가 좋아하는 걸 누군가가 싫어할 수 있고 내가 싫어하는 걸 누군가가 좋아할 수 있는 건 당연한 건데 뭐 싫다는 소리가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저격이 아닌 줄 알아도 자주 보면 피곤해지는 건 사실이라 이쪽으로 안 맞아서 블언하는 일도 있음 유독 이런 쪽 피로도 상승 역치가 낮아서ㄱ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