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jin started a “We love you Sakura” cheer tonight, sent her a message, and reminded everyone that they are always 5 🥹
“Our real Saki is not here with us today physically. But she is here with us in spirit and heart right guys? She’s with us all. Can we all say “we love you Sakura”?
Kkura unnie there’s so many French Fearnots who are here who love you. Omg she’s gonna love it. She’s gonna make it. But unfortunately she’s not here, but we are thinking of her, and we are performing to make her not feel left out. We’re always 5, so we’re performing as 5 today.”
261018 암스테르담 소감 #카즈하#KAZUHA
일단 이렇게 다시 암스테르담에 돌아올수있게 되고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정말 기뻤고 오늘 공연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발레 유학 시절을 보내다가 이번에 4년 반이 넘는 시간만에 돌아오게 됐는데요 여기 오는 비행기 안에서 창밖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네덜란드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정말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네덜란드에서 마지막 순간은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랐던 그날에 멈춰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곧 이 땅에 발을 다시 딛게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마치 오랫동안 멈춰있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거 같아서 가슴이 벅차고 두근거렸어요 그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함께 앞으로 어떤일이 있어도 제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비행기에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꼭 다시 이곳에 돌아올수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착륙하는 순간 아 드디어 이 순간이 진짜 왔구나 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2019년에 엄마랑 함께 발레학교 오디션보러 왔던 처음 날부터 한국에서 대표님과 선생님을 만나서 혼자 트레이닝 시작했던 날까지 정말 다양한 추억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때 연습을 위해서 빌렸던 스튜디오도 발레바가 있었는데 매일매일 연습해왔던 그 바에는 손도 데지않고 춤 기본기를 배웠거든요 그때 제가 발레가 아닌 새로운 길을 걷고 있구나 하고 실감하면서 뭔가 기분이 조금 슬프기도 하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에게 네덜란드는 예전에 삶과 지금의 제 삶을 이어주는 터미널같은 곳인데요 당시에는 미래에 대한 고민도 정말 많았고 그런 시기였는데 여기는 그런 저에게 고민해도 된다 마음껏 고민하고 여러가지 도전해봐 이렇게 따뜻하게 얘기해주는 곳이였던거같아요 스스로가 맞이 할 시간을 주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등을 밀어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네덜란드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도 여기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저에게는 정말 의미있는 날이였는데요 제가 다시 이곳에 돌아올수있었던게 피어나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혼자 네덜란드를 떠났지만 오늘은 소중한 5명의 멤버들과 함께 르세라핌으로서 돌아왔잖아요 오늘 사운드체크때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왔을때 객석에서 제 사진을 들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보면서 울컥했어요 저에게 공연처럼 소중한 이곳에도 이제는 저를 알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고 절대 당연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저에게 주시는 사랑에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수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테니까 그때도 와주실건가요 감사합니다
민아님 인스타 스토리 🥺
2021년, 네가 아이돌의 길로 떠나기 전.
너가 내 첫 안무작으로 너의 발레 여정을 마무리하던 마지막 무대에서, 언젠가 네가 르세라핌의 카즈하로 네덜란드에 다시 돌아오는 날을 상상했었어.
그리고 마침내 그날이 현실이 되었고, 나는 너무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눈물이 나더라.
카즈하,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그때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이 지금의 너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
늘 멀리서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고, 남은 투어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길 바라.
다음에 만날 땐 무대 위의 발레리나도, 빛나는 아이돌도 아닌, 그때처럼 함께 웃고 이야기하던 우리로 만나자.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할게. 🤍
Please give artist a more comfortable clothing for this entire tour.
No artist deserves to be objectified or have manipulated content spread online.
Please protect your artist from malicious comments, false accusations and harmful rumors. Sakura deserve better protection.
@le_sserafim@SOURCE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