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욥
본론부터 꺼내자면 저는 앞으로 이 계정에 들어오지 않을 예정입니당☺️
일단 mbti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게 가장 큰 이유고 새로운 덕질을 또 시작해서 넘넘 즐겁게 살고 있어용(엔프피니까 이해부탁~!)
페잉 연동도 끊어뒀으니 팔언팔 편하게 하시구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엔프피가 마음만 먹으면 사람 하나 구슬리는 건 쉽다고 생각함 그 사람을 조금만 관찰하면 곧 어떻게 행동했을 때 어떤 반응이 나올지 뻔히 눈에 보이거든요 관계 발전을 위한 좋은 쪽으로 이런 능력을 자주 사용합니다 배려심도 많고 특히 융통성이 발달했기 때문에 사랑받는 게 어렵지 않은 유형.
_NFP를 화나게 한다는 건... 꽤 대단한 일임 인프피나 엔프피나 둘다 분노를 겉으로 잘 표출하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말 안하고 있다가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면서 잊게 되는데 그걸 기어이 쌓고 쌓고 쌓아서 폭발을 시킨다? 그거는... 그냥 손절당해주세요
근데 우린 사실 손절도 못함;
웬만하면 ENFP들과는 척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들은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은은한 마조들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적으로 돌려세웠을 때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최고의 복수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머리부터 굴린답니다... 엔프피야말로 진정한 빙썅임(*빙썅: 빙그레 웃으면서 쌍욕하는 사람)
I는 E한테 본인이 간택당한다고 생각하는구나.... E는 마음에 드는 I가 있으면 그 I가 다른 사람한테는 치는 벽을 나한테는 안 쳐줬으면 좋겠어! 네가 좋아!! 하면서 오랜시간동안 공을 들여 앵깁니다... 그렇게 I의 바운더리 안에 온전히 내가 들어가게 되었을 때 행복을 느끼는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