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장면은 이게 중요한 정보가 아니잖아 ㅋㅋ ㅠ 미도가 이렇게 지랄하는게 가족들이 집까지 찾아와서 울고불고 (애비 고소 취하하라 했겠지) 해서고 물론 불편한 상황 맞지만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었는데 이미 궁지에 몰린 상태로 나만 이상해? 나만 또 나쁜년이야? 이 기제가 발동돼서
다 똑같은 말을 하길 바라기보단 찰스 혼자 너무 정상성..에 가까우니까 더 탈가부장제적인 담론을 기대했던 여자들이 실망하는 거 아닐까 싶음 찰스 혼자 (패널들과) 달라서가 아니라 찰스 혼자 (한국사회와) 같아서 대화가 기존 미디어에서 지겹도록 내보냈던 얘기들과 겹쳐지니까.. 그게 지겨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