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맞음.. 시간이 늘 순삭된다고 느끼는 사람들 특징이, 행동에 마침표를 못 찍고 영원히 쭈욱 이어가는 거라고 함(과몰입, SNS 중독 포함..) 나도 이 문제가 넘 고민이었는데 책에서 드디어 원인을 알게 됨
퇴근하고 4시간 동안 누워서 폰만 봤다면, 뇌는 그 시간 을 >>폰 본 시간<< 딱 1개로 저장함. 저장된 데이터가 1개뿐이니 4시간이 통째로 증발했다고 느끼는 거임
이런 시간을 줄이고 밀도 있게 쓰려면, 이 흐릿한 일상 중간중간에 억지로 >>마침표<<를 찍어서 선명한 기억을 만들어주면 좋음
•퇴근길에 좋아하는 노래 딱 3곡 온전히 듣고 끄기
•집에 와서 겉옷 걸고 시원한 물 한 잔 마시기
•씻기 전에 책상 위에 있는 다 쓴 컵 하나 치우기
•유튜브 쇼츠 딱 15분만 보고 앱
이렇게 아주 사소한 행동이라도 무언가 '끝났다'는 마침 표를 찍어줘야, 뇌가 많은 데이터가 저장 됐네라고 인식하게 된다고 함.. 하루가 너무 짧다고 느끼는 사람들 특히 ADHD들은 한번 연습해보면 정말 좋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