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는 주혁이가 제 손안에 들어오길 평생을 바라왔어요. 하지만 자신이 했던 행위의 그 결과가, 주혁이를 얼마나 자유롭지 못하게 하고 괴롭게 만들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 순간 수아가 느끼는 괴로움과 죄책감을 ‘수아의 그림자 안에 갇힌 주혁’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어요. 연출 이야기를 꺼낸 건, 새롭게? 라기보단 수아의 감정이 독자님들께 더 깊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su-ah looks like he got bruises from having his blood drawn repeatedly. look at the needle marks.
i think su-ah is working with juhyeok's mom, ceo of a pharmaceutical company, to develop a suppressant for juhyeok, to free juhyeok from needing su-ah's baby batter #YouAreMy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