훉이 휴가나오면
이슨혚 그 큰 몸 구겨서 그 작은 애한테 안김
눈물고여서 눈 앞은 흐릿한데 와중에
군복입은 애 더듬더듬 안음..
뭔가 달라진 사이즈에 울상지으면서
왜이렇게 말랏냐고 웅얼웅얼...
안그래도 말랐는데 더 말라졌다고 웅얼웅얼...
밥 세그릇 먹여야한다고 웅얼웅얼...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고먕이 들은 얼굴만 숨으면 다 숨었다고 생각해서 이불에 냅다 머리 박는 것도 귀여워..
저기 이불 더미 속에 엉덩이랑 꼬리 다 보이는데 이슨혚 지금껏다져온 연기 내공으로 모른 척 해줌
어엉? 우리 훉이 어디갔오?ㅠ
하면 훉이 이불 속에서 키득거릴 듯
바보
고먐이 훉이랑 숨바꼭질하는 혚 으로 혚뮤
훉이 가끔 하이텐션돼서 혼자 우다다다 우다다다 하다가 어딘가로 뾱! 숨어버림 그러면 슨혚이가 어? 우리 훉이가 어디갔지..? 하고 찾는데 커튼밑에 솜뭉치 다 보임
웃음 참으면서 모른 척
풉.. 어라...우리 크흡.. 훉이가.. 어디갔지..? 해주면 훉이 신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