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중이지만 주차장 위치 확인, 이 와중에 방향 틀림, 막내 안 챙겼다고 아부지한테 빠따 맞는 다 큰 아들들, 잽싸게 차 못 탔지만 사실 운동선수 출신인 고명딸, 야차 뜨는 척 해놓고 급유턴으로 차 타는 운동권 출신, 체력 딸려서 추격 못 하는 경찰, 영원처럼 긴 주차장 출구....거를 타선이 없음
성장기 꼬맹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사실이
선생쯤이나 되는 어른들도 순전히 자기 짜증난다는 이유만으로 말도안되는 트집을 잡거나 화풀이를 할 때가 있다는거
초중딩때 그런거 전부 내탓인줄알고 말도안되는 정병도 많이먹었고 내가 잘하면 모든것을 통제할수있다는 착각으로까지 자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