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은 강하다.
부정선거! 재선거! 만 외치는데도 끊기지 않는다. 지칠 때쯤 누군가가 애국가를 부르면 곧이어 같이 부른다. 2절 또는 4절까지도.
애국가를 부르고 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서로 연결되었다는 느낌에서인지 목소리가 커지고 다시 부정선거! 재선거!
나만 눈시울이 붉어지지 않을 거다.
전쟁과 가난의 뼈를 깎는 고통을 새긴 세대
격동의 세월을 보낸 세대
노력과 재능을 펼칠 기회가 필요한 세대
모두 상관없이 소중한 참정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함께할 기회가 너무 없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우리 국민이 지킨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