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우리가 '으심'만했던 모든장면이 공식땅땅된기분,,
보건실에서 허리숙이고 걔 다리 치료해준것도
최정요가 강비오 후드티숨긴것도
최정요가 자기속옷 널부러진거 부끄러워한것도
잘해줬다 왔다갔다 헷갈리게 이씨. 진짜 너도 날 좋아하는줄 알았어서.
우리이대로 헤어져?
다 걔때문에 피아노쳤고 걔때문에 감정이 올라간거였다고요.
난 분명히 느낀다고 니가 나보다 대단하고 빛나는 원석이라는걸.
나라는 불쏘시개가 필요하다면...얼마든지 그렇게 해주고싶어요
너 그대로있다가 손진짜 아작나
걔를위해 자기 악보도주고
이게다...............걔를 사랑해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