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알아?
어릴때 상처받고 자란 어른이들 특
1.착한 아이 증후군:
맨날 눈치 보고 지적만 당하고
자라서 기본적으로 자존감 바닥임.
2.습관성 호구:
진짜 하기 싫은데도 막상 부탁 받으면 거절못함.
내 기분보다 남 기분이 무조건 먼저임.
3.고장 난 눈물 버튼:
제대로 위로받아본적이 없어서 조금만 다정하게
굴거나 서러운 생각들면 눈물부터 터짐.
4.최악의 시나리오 중독:
무슨 일 생기면 무조건 망하는 뇌피셜부터 돌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감 있음.
5.미안해란 말을 자주함:
분위기 쎄하면 일단 내 잘못 같음.
남이랑 갈등 빚는거 자체가 걍 공포 수준임.
6.병적인 K-독립심:
남한테 민폐 끼치는 거 극혐함. 혼자 끙끙 앓다
뒤질지언정 도와달라는 아쉬운 소리 절대 못함.
7.칭찬 알레르기:
대가 없는 호의나 칭찬을 받게 되면 기쁘기보다
나중에 내 진짜 모습을 알면 실망할까봐 불안해함
8.취향 실종:
평생 남 비위만 맞추고 살아서 정작 내가
뭘 좋아하는지 1도 모르는 텅 빈 상태임.
이제부터라도 남 눈치 그만 보고
남은 인생은 나부터 1순위로 챙기자.
그림 좀 열심히 그려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러스트 하나 완성하려면
러프1 러프2 러프 3 러프 4 그렸다가 선따다가 현타와서 엎고 담배 좀 피우고 왔다가
픽셀 유동화, 올가미툴로 눈만 따고 새로 그리기, 위치 조정, 확대축소확대축소, 대칭자, 손 안그려져서 내 손 사진 찍어서 트레하기, 다시 현타와서 좀 울기, 무한 컨트롤+Z
채색 노가다, 블러로 비비다가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에어브러쉬로 살살 굴려보기
보정레이어 수십개 만들었다가 다 지우고 다시 만들기,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고 레이어 합치기, 별로일거 알면서 그라데이션맵 먹여보기, 현타와서 울기, 색감 맞는지 폰이랑 패드에 옮겨보고 골똘히 고민하기,
꾸미기 브러시로 무지개나 반짝이 같은거 뿌려보고 흡족해하기
등 온갖 짓거리를 하게 됩니다
이것들이 없는 타임랩스는 구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