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셀프인 거 누가 모르나
힘드니까 그러지...
손 내미는 법을 알아야 함
도와달라고 말하는 법도 알아야 함
내가 도와줬던 사람이 언젠간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거고
그 사람이 또 타인을 도와줄 수도 있고
다 돕고 사는 거잖아...
다 같은 편 하자... 우리 팀하자...
나는 불안형인데 불안이 존나 극에 달해가지고
너의 사랑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니가 언젠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애초에 사랑한 적 없었다해도 나는 어쩔 수 없다 그리고 내 의심과 불안은 니가 어떤 확신을 줘도 해소되지 않음을 알기에 질문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옴
뭔가가 지독히 싫지만 꾹참고 견디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나와 맞지 않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분노하거나 내 식대로 고치려 하지 않는 걸 말하는 거임.. 사는 건 정말 견디는거야.. 세상에 나와 맞지 않는 건 너무나도 많다.. 나의 견딤을 단련해야 더 많은 걸 볼 수 있어
천박함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부분에서 상대가 내가 견딜 수준의 농도여야 그 사람이랑 친해질 수 있음 나랑 농도가 맞으면 당연히 견디기 쉽겠지 비슷하니까 근데 다 나랑 같고 비슷할 수는 없음 내가 얼마나 견딜 수 있냐에 따라 더 많은 사람과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냐없냐가 정해지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