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이경태X성우 정의택 로미오 커버 200만 재생 기념 이벤트
[성우인 내가 모셔야 할 공주님이 200만이라니 무리잖아!]
-날짜: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모집기간: 2026년 10월 1일~2026년 10월 11일
-신청폼: https://t.co/Eye6MhM2o7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종엽님 개인질문
Q1. 안경 몇 개 가지고 있냐.
A1. 많다. 처분할 건 처분해서 6~7개인 거 같다. 근데 생각해보셔라, 안경도 패션인데 여러 개 살 수 있는 거 아니냐. 인생의 1/3은 침대에서 보내니 침구류에 돈을 아끼지 말란 말이 있는데 나머지 2/3은 안경과 보내지 않냐. 그래서 안경 많이 산다. (진짜 우다다 말하셨어욬ㅋㅋㅋㅋ 이렇게 말 빨리 하실 수 있는 분이셨구나... 햇었다네요)
ㄴ 박 : 왜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ㄴ 김 : 화난 게 아니라 시간 때문에 말을 빨리 하려다 보니 그런 겁니다 사실 평소에 이런 질문을 좀 많이 받아요... (안경 여러 개 일수도 있죠 암요암요)
Q2. 더 잘 챙겨주는 형은? 종준 vs 준형
A2. 이거 질문의 의도가 살짝 보이는데... 삐질까봐 말 안하겠다.
ㄴ 박 : 우리 귀 막을까?
ㄴ 원 : 한 명 선택해야 돼
ㄴ 박 : 둘 다 내가 더 잘 챙겨줬다고 생각 안 할 거 같으니까 편하게 골라
ㄴ 김 : 끝나고 이야기하시죠.
농담이고 둘 다 다른 방면에서 잘 챙겨준다. 늦은 나이에 입사한 게 아닌데도 막내라서 감사하다. 효도해야할 것 같은 마음으로 지낸다 (네?) 처음에나 막내가 불편하지 지내다보면 막내가 편하다. 둘 다 정말 잘해준다.
Q3. 스트랩 쓰는 걸 못 봤는데 왜 안 쓰는지
A3. 주로 더빙할 때만 쓴다. 팔에 기운이 부족해서 오디오드라마 할 때는 두 손으로 패드를 잡고 ���음한다. 스트랩은 비장의 무기로 쓴다! (여기 답변할 때도 약간 우다다다다 말씀하셨어욬ㅋㅋㅋ)
ㄴ 박 : 또 화난 거 아니죠?
ㄴ 김 : 아닙니다. 마음이 급해서~
준형님 개인질문
Q1. 최근 흥미가 생긴 게 있다면?
A1. 운전. 운전을 재밌어서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현장에서도 재미 없어 하시는 분들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저는 너무 재밌다. 그래서 다른 차를 운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차를 보다보면 자꾸 눈만 높아지더라. 지금 종엽이 키 정도로 높아졌다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Q2. 커피 vs 차(tea) 더 선호하는 것은?
ㄴ 원 : 차겠네 (아니 그 차가 아니잖아욬ㅋㅋㅋ)
A2. 커피를 오래 공부했어서 커피를 좋아한다. 근데 마시면 속이 쓰려서 안 마신다. 말하다보니 차를 선호하는 것 같다. 역시 사람은 말로 정리를 해야한다. (예?)
Q3. 동기들 사이에서의 포지션을 고를 수 있다면? 맏형 vs 막내
A3. 막내. 맏형으로의 책임을 지기 싫다. 우리 원 팀장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
종준님 개인질문
Q1. 오버워치 신규 캐릭터 녹음 소감
A1. 오디션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기회였는데, 오디션이 되고 녹음할 때는 정말 기뻤다.
Q2. 더 말 잘 듣는 동생은? 준형 vs 종엽
ㄴ 원 : 어필 해볼래요?
ㄴ 박 : 저는 괜찮습니다. (너무 단호햇슨ㅋㅋㅋㅋ)
ㄴ 김 : 그냥 편하게 고르세요.
A2. 둘 다 다른 부분에서 말을 잘 들어준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질문 같다. 준형이는 제가 지쳐있을 때 와서 형 내가 할게 쉬어. 이래주는 동생이고. 종엽이는 일할 때 옆에 와서 뭐 도와줄 거 없냐고 물어봐주는 동생이다.
Q3. 남들이 모르는 특기가 있다면?
A3. 예전에는 다리 두 번 꼬는 게 됐는데, 지금은 살이 쪄서 안 된다.
ㄴ 김 : 두 번을 어떻게 꼬아?
ㄴ 원 : (설명)
ㄴ 박 : 부상 위험이 있으니 ��지 마세요.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개인 질문도 끝났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