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드림을 접는 건 아니지만 이 계정은 앞으로 교류 없는 기록 용도로만 사용하고자 합니다.
삶이 바쁜 탓에 마음도 지쳐 이 말을 올리는 것조차 망설였지만, 이제는 좋아하는 아이들에 대한 기록을 어떤 형태로든 남겨두어야겠다 싶어
리쿠랑 리리나... 세상에서 제일 씨피 텐션 없는 남자여자조합 1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어느정도냐면 만우절 장난(특:타마키의생일이기때문에애당초이딴거하지않음)으로 우리 1일이에요♡ 해도 모두가 네다구 할 정도로 근데 문제는 그래서 둘이 너무 사이좋고 친하고 자연스레 요비스테한 관계일 듯(
생기없는 미소를 지으며 복도 끝으로 사라졌던 기억 속 17살 선배와는 다르게 누구보다 자신있는 얼굴로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하는 절묘한 공을 던져 삼진을 잡아내는 20살의 선배... 기분이 이상한데 또 괜히 기뻐서 함박웃음을 지어버리는 탓에 하루카가 이상하다는 듯 볼 것 같아
- 생각해보니 둘이 같은 고등학교였나? 난 그때 유학중이라 일본에 없었어서.
요츠바가 놀라든가 말든가 고딩 시절 누나랑 썩 사이가 좋지 못했던 기억에 턱 괸 채로 조용히 경기 보는 하루카랑 턱 떨어지기 직전인 타마키(ㅋㅋ 와중에 여전히 좋은 공을 던지는 선배가 제법 신기해서 곧 조용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