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머지 대학보다 ㅎㅅ대가 제일 학생한테 잘해줌
다른 곳은 끝났으면 ㅊ가세요 하는데
여기는 끝까지 통솔해쥬고 교통정리해주고
체육관에 잇엇는데 앞에서 얘기해주시는 분도 시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다해쥬심
밖에서는 비 다 맞으시면서 차 지나가는 거 학생 나오는거 다 봐주고
근데 나머지 대학보다 ㅎㅅ대가 제일 학생한테 잘해줌
다른 곳은 끝났으면 ㅊ가세요 하는데
여기는 끝까지 통솔해쥬고 교통정리해주고
체육관에 잇엇는데 앞에서 얘기해주시는 분도 시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다해쥬심
밖에서는 비 다 맞으시면서 차 지나가는 거 학생 나오는거 다 봐주고
"남자가 다정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가진다는 것은 웬만큼 강력한 자존감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붙들고 싶어 하는 남성성을 억누르고 여성적인 배려를 하려면 보통 이상의 자기 통제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자신이 뼛속까지 진짜 남자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할 때에만 가능하다. 그것은 사회에서 부드러워 보이는 남자를 정말로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아니 이거 진짜 계속 느끼고 있단 말이야. 여자를 동등한 인격체나 배려 대상이 아닌 '나를 위협하는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정신 체급에서만 특유 공격성이 느껴짐. 자격지심 심하거나.. 등등
여자아이들이
교복 바지를 입어도 벌점 안받고
니 남자냐‽
식의 조롱 안당할 수 있게 된 것,
회사에
구두와 일자스커트와 풀메와 렌즈가 아니라
쌩얼에 안경끼고
바지에 운동화 신고 출근해도
여잔데 예의 지키라고 지적받지 않을수있는것,
꾸꾸룩을 고를때
치마 입을지 부츠컷 바지를 입을지
오늘의 꾸밈농도는 몇으로 할지
선택할 수 있게된 것
전부
고작 10년 내에 일어난 일임
어느 대학에 가고 싶은지
어느 회사에 입사해서 어떤 일을 하고픈지
어떤 꿈을 꾸는지
결혼할지말지 딩크할지말지
이런 기본적인 삶의 형태조차
20년 전까진 정상이 아니었음
여자가 도달하는 삶의 정상성은
>첫째가 아들인 4인 가족의 아내<
이것에 벗어나 직장을 계속 다니고 싶고
감히 독신으로 살고
아들을 못낳는 여자들은
비정상이었음
그러니까
여성인권 상승을 위해 페미들이 하는 것엔
공감하든 안하든 무조건
덮어놓고 지지하는 것이 나음
내가 모르는 어떤 여자의 인권이 올라가고
삶이 나아지면,
결국은 내 삶까지 나아지게 함
여성인권은 같이 쓰는거임
제가 이 계정에서 제 병력을 피토하는 심정으로 반복해 말씀드리는 이유!
제발제발제발 어디서 카더라 말 듣고 오셔서 미리 겁내지 마시라는 거예요.
저 병원에서 적출 수술 예약하고 나오는데 어린 딸을 데리고 오신 어떤 환자분이 펑펑 울고 계셨음요
교수님이 자궁을 떼라 하신다고, 어떻게 그러실수 있냐고...
적출해야만 하는 심각한 상태셨겠죠
출산까지 다 하신 분 같았고
근데 막 우시면서 남편이 알면 실망할거예요 이러시는거...
???? 왜? 아내를 진정 사랑하는 남편분들은 오히려 빨리 수술하고 아내가 고통없이 살면 좋겠다 싶지 않나요?
실망을 왜 해요; 애를 더 낳을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자궁상태가 아이를 가질 상태가 아니신데...
이런 소리들도 숱하게 들었어요
자궁을 떼면 여자가 아닌거죠?
......왜? 자궁은 몸속 장기인데 그거 뗀다고 신체는 하나도 안변해요
적출했는데 너무 우울해요
내 스스로가 여자가 아닌것아서 우울하고, 빈궁마마됐다면서 스스로를 비하하는 분들도 더러 봤어요
자궁이 대체 뭐라고요..
출산 안 할 거면 없어도 되는 아기집이라니까요?
여성분들
제발제발 주위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괜히 망가진 자궁 지키겠다고 그 끔찍한 고통 참고 살지마세요
물론 적출은 최후의 보루이니 미레나 시술이나 비잔정 같은 약을 먹어가며 조절해보시고요.
그래도 안된다 싶으시면 교수님과 상의 후에 적출도 생각해보시는겁니다
백세 시대인데, 한창 젊고 창창한 나이에 생리통으로 괴로움에 몸부림쳐야 되겠습니까;ㅜㅜ
자궁 없어도, 출산 못해도 괜찮아요.
아이 못 낳는다고 여자가 아닌게 아니예요.
제 주위 자궁 적출한 환우 동료분들,
지금 다 날아다녀요.
진작 뗄걸! 하시면서 수술 미룬걸 오히려 후회하세요
자궁 그거 뗐다고 실망했다느니, 마음 식는다느니 하는 남편? 남친? 갖다 버리세요
그거 인간 아닙니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내 아내, 내 여친 건강부터 염려하죠.
자궁 질병으로 고통받고 계실 분들을 위해
계속 반복적으로 관련 글 끌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궁 적출을 너무 과하게 두려워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