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방탄소년단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영웅이 많이 있었고 그렇게 되고 싶었지만, 결국 저는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하고 방탄소년단이 되었거든요.”
윤기 진짜... 애들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예사롭지 않은 건 하루하루 치열히 살면서 쌓아올린 그 시간의 무게 때문이아닐까
외신기자가 “자신의 한국어가 서툴다”고 양해를 구한 뒤에 영어로 질문하자 RM은 한국어로 인사를 해줘서 고맙다며 “Please don’t say your Korean bad.”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자기들이 공식적으로 말해야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고, 그게 앨범 메시지의 연장이라는 점까지 이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