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dough0605 ㅌㄴㅍ쪽도 참 대단한 작품인걸 알고 있어요. 불씨가 꺼져가던 국산 애니메이션 쪽을 다시 한 번 부흥시켰으니까요. 각자 서로 과열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좋게는 아니여도 두쪽 다 적당히 했음 하는 마음이예요. 빠르게 의견 수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ㅍㄹㅌ시리즈가 유년기 시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고, 현재진행형으로 좋아하는 만큼 ㅌㄴㅍ 시리즈도 누군가에게 그런 좋은 기억이 되어준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며 좋은 일이 맞아요.
다만 아직도 서로간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일을 잼민이, ㅇㅈㄹ등의 표현으로 깎아내리시는건
영화 보고 정호연 연기 얘기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일단 잘못은 연기가 아니라 대사에 있음 영화랑 대사가 그 모양인 거지 정호연은 자기 역할 잘 함.. 어차피 이 영화에서 인간들은 지구인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마 하고 으갸갹 하면서 뛰댕기다가 끝나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 연기가 필요하다고
남연들이 파다한 한국에서 할 말은 아니다만…
그들의 작품활동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야 저는 일개 개인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지켜야 할 선은 분명 존재합니다
강간범이 여성의 동의가 없는 성관계는 자체로 폭력이다, 란 메세지를 가지고 있는 작품의 남주인공으로 뽑혀도 되는걸까요
제가 인상깊게 읽은 글 발췌해옵니다
이진욱이 고소당했을 당시 비동의 강간죄가 없었어요
여성이 집에 들어가는 걸 허락해줬다는 것 자체를 재판부는 동의의 의미로 간주한거고요,
그때 비동의 강간죄가 있었다면 이진욱은 확실히 성범죄자 낙인이 찍혔겠죠
뭐 별별 논란 다 겪고도 재기 성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