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히한테 너처럼 좋은애가 왜 사채업자 같은걸 하냐고 누가 묻잖아? 그럼 갑자기 옛날얘길 시작해 요지는 자기가 어릴때 만난 형이 있는데 그형이 사채빚에 시달렸대 그래서 언젠가 그형을 만나면 빚 다갚아주고 형이 돈필요한일 생기면 자기가 빌려주는게 꿈이래
이게무슨장래희망을누가그렇게정해
건실한사채업자×비리경찰 맄즁
릭히 외모나 분위기는 무서워보이는데 사실은 지나가던 애가 빤히 쳐다보면 주머니에 든 딸기사탕 손에 쥐어주는 스윗한 사람임
아무리 그래도 건실한 사채업자가 웬말이냐고 할 수 있지만 양심 내다버린 이자놀이 같은 거 안하고 협박 폭행 이런 것도 당연히 안함
반면 김디웅 경찰이면서 뒤로 찔러받는 돈이 월급보다 훨씬 많음 그러면서 제일 싫어하는 부류는 사채업자 사기꾼 이런놈들임 왜냐하면 본인은 적어도 불법적인 일하는 돈많고 나쁜놈들한테 돈뜯어내는데 걔네들은 아무 죄없고 선량한 돈없는 사람들한테 있는돈 없는돈 다 쓸어간다고 생각해서
@rightezwoong 이미 화 다풀려놓고 현관문앞에 서서 아직 삐진척하려고 표정관리하고 문두드리는데 열리는 문틈새로 보이는 그형 가슴(...)에 그대로 이성을잃는 연하.. 집으로 쏙 들어간 유딘이와 쿵하고 닫힌 문 너머로 부시럭부시럭쨍그랑북다닥철컥스윽탁탁철컥턱툭흐악아덜커덩슥슥 소리들림
한창 감수성예민할 시기에 그런거 하나하나 다 민감하게 받아들임 그러다보니 형이 아무생각없이 하는 터치에도 심장이 쿵쿵 뛰고 이 형이 무슨생각으로 이러는지, 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해미치겟음
그와중에 김디융은 이따 우리 유디니 조아하는 마라탕이나 같이 먹을까 이런 생각중
연하는 요즘십대답게 서치 좀만해도 나오는 정보가 수두룩이니 자연스럽게 접함 걍 문화의 하나라고 생각함
근데요 오히려 몸으로 느낀애는 이걸 의식하지 않는다 이말이에요 솔직히 그런거 다 계산할정도로 치밀하지도 않고 신경쓸정도로 쑥맥도 아님 근데 아직 열입곱갓기인 애기공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