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비범한 남자를 돕는 평범한 여자도 없고, 밝고 건강한 여자가 구원하는 어둡고 병든 남자도 없다. 전략적 동맹 속에 핀 의심도, 일방적 선의에 의한 희생도, 강요된 조력의 발판도 놓여있지 않다."
시목여진 관계성 요약 아닌가.. 비밀의 숲이 장르물에서 빛을 낼 수 있는 이유 아닐까 싶다
"나느은~ 검사님이랑 같이 가면 너무 좋을거 같은뎅~"
경대 동창회 하는데 다들 애인이나 아내/남편이랑 같이 나온다고 저혼자 외롭게 나가면 너무 민망할거같다구 빙빙 돌려말하다가 필살 애교부리는 다람쥐 같애,, 그냥 같이 가달라해도 갔을텐데 저렇게 귀여우면 거절할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