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9월 5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수 생활 21년간 팀과 함께한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을 개최합니다. 팬들이 김성현을 부르던 애칭인 ‘큐티식스(CUTIE SIX)’와 그의 대표 응원가 가사인 ‘세상에 빛이 되는 안타’에서 착안한 'CUTIE SIX, THE GLOW GOES ON'을 메인 콘셉트로 삼았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ITP 20m 15구씩 2세트 진행했고, 선수는 "아픈 곳은 없다. 그냥 쉬다 온 느낌"이라고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팔꿈치 재활 때처럼 가고시마 가서 불펜 피칭을 하고, 12월에는 쉰 뒤 1월부터 다시 페이스를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현 코치는 오늘 선수들의 훈련이 어느 정도 끝난 뒤 방망이를 들고 굉장히 눈치를 보며 더그아웃에 등장했습니다. 티 한 번 치려고 했다는데, 한 타석을 위한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이야 아니지만 이숭용 감독은 1번 타자로 한 타석을 소화시킬 구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공격 활로 확실하게 뚫어줬다" 3연승 사령탑이 꼽은 MVP, 4G 연속 6이닝 QS 신인 말고 '또' 있었다
"타선에서는 최지훈이 결승타 포함 3안타와 적극적인 주루로 공격의 활로를 확실하게 뚫어줬다. 또한 추가점이 필요한 순간마다 박성한이 결정적인 타점을 올려주며 승기를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고 칭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