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율이 아버지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진짜 좋았어요.
작가의 의도와 서사를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노래를 부를때 행복해보이던 오율이가 떠올랐는데, 꿈을 사랑하는 법을 아버지를보면서 배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상하는 동안 저도 행복해지는 시간이였어요♡
오늘 친구들이랑 오율이 아버지의 전시회에 갔다왔는데 아버님이 엄청 친절하게 그림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오율이 팬인거 알고 나서 오율이 TMI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오율이가 어릴때 엄청 장난꾸러기에 집중력이 약해서 바이올린을 시켰는데 잘 못했대요 ㅋㅋㅋ그래서 바이올린을 점점 멀리하고 큐브랑 컵쌓기에 관심을 가졌대요ㅋㅋ 전시 그림마다 다 너무 의미있고 재미있으니까 다들 방문하면 좋을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