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근데 이거 영상 좋아요 했더니 뜬 컨텐츠가.. ADHD는 스몰토크에 약하다고함
상대 말을 듣고, 어떤 대답을 어느 수위로 돌려줄지 머릿속에서 프로세싱할 때 필요한 게 작업기억능력인데 ADHD는 이 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상대방이 하는 얘기에 어떤 반응을 할 지 너무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선택지가 떠올라 혼란스러워지거나 (그러면서 상대방이 했던 얘기가 뭐였는지 까먹을 수도 있음)
충동성 조절이 어렵다보니 상대방이 했던 얘기와 연관된 자기 얘기가 떠올라서 이를 두서 없이 늘어놓거나 하게 된다고 함
또 ADHD는 화용적 언어 능력(대화 주제를 유지하고, 발화 순서를 맞추고, 정보량과 화제 전환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라 대답이 늦거나 자기 말이 너무 많거나.. 해질 수 있다고..
다시 말해, 스몰토크란 '스몰'해 보이지만... 말을 하기 전 상대의 말을 기억하며 적절한 반응을 골라야 하고, 말을 시작한 뒤에는 새로 떠오른 이런저런 얘기들을 억제하며 발화의 길이/주제를 계속 셀프 조절하는 과정이 계속 되풀이되기 때문에 ADHD인에게 어려운 일이라고ㅠㅠ
아빠가 한심한 사람이라고 느낀적 있으면
다른 남자를 봐도 한심한면이 잘보이고 극혐을 느낌
엄마가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느낀적 있으면
다른 여자를 봐도 이기적인면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이고 그런 사람과 잘 지내기가 어려워짐
어쩔수가 업슴
엄빠를 어케 해석하고 있느냐가 너무 지대한 영향을 미
Y’all think this is funny but it’s truly sad. A man could literally be dying and still have enough energy to sexually assault a woman trying to save his life. Imagine being rescued from death and still choosing to become someone else’s tra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