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예전엔 실비아 씨가 감기 걸리면 여러모로 불편해진다고요; 했으면서 이젠 그냥 네 감기 걸리시면 안되니까요 함 이안 클레오 그거 보고 진심 흐뭇하게 웃고 크리스 오 니가 웬일로? 하고 웃고 마타는 아 실비아 핫팩도 가져가!! 하고 챙겨주고 리타로는 그냥 제가 다녀올까요? 함
겨울에 숙소에서 술 먹기로 했는데 술 없어서 사오기로 한 이안팀
가위바위보 져서 실비아가 다녀오기로 했는데 대충 다녀오려고 겉옷 하나 주워입고 있으니까 청도가 그거 보고 밖에 엄청 춥던데요 하고 목도리 건네줌 실비아 엉? 뭐야 청도 나 걱정해주는거야? 얘들아 청도가 나 걱정해준다!! 하니까
클레오가 약 만드는 거 어려워하고 있어서 다들 응원해주고 공감해주고 아껴주고 가는데 진청도가 조용히 있다가 슬퍼하실 필요 있나요? 클레오 씨가 못 만드실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해서 다들 감동받았는데 뒷말 정 힘드시면 저한테 테스트 해보셔도 됩니다 라서 이안팀 단체로 물음표 띄움
진청도 술 먹고 팀원들한테 저희 친구라고 할 수 있나요? 물어봄 근데 진청도는 말 그대로 친구라고 해도 되나 그래도 직장인데? 라고 생각하고 친한 건 부정한 적 없는데 다른 애들은 친한 거 맞냐는 질문으로 듣고 우리가 너한테 잘못한 거 있냐고 물어봄 근데 크리스는 좀 있는 것 같아서 입 닫음
권현이 이안한테 이산 남친 아냐고 물어보면 이안 그건 왜 물어보시지 하고 안다고 대답하는데 어떻냐고 물어보면 차마 내 팀원이지만 성격 좋다고는 못하겠어서 …잘생겼습니다 이럼 그거 전해들은 크리스 몇 년을 같이 지냈는데 그게 다냐? 하니까 청도가 옆에서 성격 안 좋으신 건 맞잖아요 이럼
진청도 쉬는 날에 혼자 맛집 다니는데 계속 혼자 다니길래 팀원들이 혼자가 편한가? 하고 냅두다가 청도가 어느날 같이 가실래요? 물어보길래 마음 바뀌기 전에 일단 같이 가고 실비아가 혼자가는게 편한거 아니었냐고 물어보니깐 네? 아 귀찮아 하실 것 같아서요 이럼 팀원들 단체로 우리가?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