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하게 핀 이끼는 보드라워 보이니 이쁘다고 해 줘야지, 한 편으로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담장 무너지니 담벼락한텐 잘 좀 버텨보라고 위로도 해 줘야 하구... 이러면서 걷는 게 얼마나 재밌다구.. 인간이랑은 할 얘기를 에너지 써서 만들어야 해서 못 해. 일방적이니까 할 말이 떠오르는 거야.
집 밖에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간간 나를 미친년처럼 보는데... 어쩔 수 없지. 매발톱꽃이 고고하게 피었는데 한 마디 안 건네고 배겨? 고양이 두 마리가 대치하다 나 때문에 한 마리가 놀라 피했는데 미안하잖아, 응당 사과해야지. 금간 담벼락 틈새에 어제 비왔다고 벌써 이끼가 이만큼 폈어.
근래에 몸에 열이 쌓이면 알아서 잘 빠지지 않는 것 같아. 할 수 없이 선풍기 미풍의 도움을 받는데 아직은 그렇게 더운 때가 아니라 체열이 적당히 내려갈 때까지는 추운 느낌이야. 그래서 선풍기 끌 때까지는 따뜻한 차를 마신다. 장마철 에어컨, 선풍기와 보일러 동시 가동같은 이.. ^^;;;;;
@Kdoriging 저 자에게 "어린이들에게 가서 어른이 없으면 누가 너희를 지켜 주냐고 물을 거냐?"고 물어 보면 뭐라고 대답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똑같이 사람으로 나서 뇌 무게도 비슷한데 하는 생각머리는 왜 저 모양인 지 모르겠습니다. 호시탐탐 여자 공격할 기회 노리는 게 남자라서 참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이거 사람들이 너무 모르더라
1. 한국은 패전국이던 일본 대신
분단된것이며
2. 한국은 원래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던 세계적, 동양최대의 금광이었음(삼국시대유물에 금관이 많이 나오는 이유)
그런데? 일제는 이 모든 한국의 금을 다 뺏어갔는데 이 양이 공식적으로"만' 121톤에 이름
결국 서울송파중앙선관위가
폐기했다고 한 건 책임회피용 사기였고
투표소 난입한 인간들이 최소 1개를
훔쳐갔다는 것이 확인됨.
여론조사는 전형적인 7:3 결과가 나왔고
재선거 여론몰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잠실을 끌고 갈 느낌, 그들은 지금 선관위로
재선거하면 믿고 수용할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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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모르는 한국인들 존나 많음.
식민지 시기 때 일본인들이 한국 고유종들 이름붙일 때 일본식으로 이름붙이고 일본식물로 분류했음.
후에 한국인들이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학회 보수적이라서 안바꿔줌.
예로 금강초록꽃은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인데도 학명은 Hanabusaya asiatica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