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터넷 글 보면 뭐뭐 했음을 뭐뭐 했슨으로 쓰는 경우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궁금했슨, 놀았슨 뭐 이렇게요.
기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ㅁ으로 말을 끝내는 것보다 ㄴ으로 끝내는 게 뭔가 더 여유있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생각하다가 라틴어의 발음규칙이 떠올랐슨.
근데 아사람은 시청자 따위 맨날 기억 안하는척 하는데 실상은 다 꿰고있고 한 2-3년전에 방송봣던 시청자한테 "익명"도네오면 너 그때 안죽었냐?? << 이런식으로 말한다음 해당 시청자에 대한 주절주절 기억하는 내용 쏟아내지만 마무리는 늘 시청자 따위 기억안해라는 식의 템플릿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