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사람 있나..? 조금만 틀어져도 하루를 망쳤다고 생각하는 사람.
나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8시까지 인터넷중독처럼 SNS만 했거든. 그 3시간 생산적으로 살 수 있었는데 낭비 했으니까, 정말 이른 아침인데도 오늘 망했다는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하기싫은거야..
차라리 잠이나 잘걸 하면서 후회하고. 그렇게 짜증이 난 상태로 계속 폰만 하면서 밍기적거리다보면 점심이 와 ㅠ 그럼 주말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 되게 자주 이런 마음이 드는데. 도대체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