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오늘 오전 '부산 상어'가 화제가 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미 6월 말 기준으로 대형 상어류 출현은 지난해보다 3.8배 늘었습니다.
원인은 수온 상승과 상어 먹이 증가입니다. 올해 4~6월 동해안 표층수온은 16.3도로 작년보다 1.9도 높았습니다. 대형 상어류의 먹이인 고등어, 참다랑어도 동해에 많아졌습니다.
특히 청상아리, 청새리상어, 무태상어 등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상어가 많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해양레저객은 상어류 발견 시 즉시 물 밖으로 이동하고, 지자체 및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관계기관이 상어 차단망 설치와 퇴치기 운영 등 안전시설 운영·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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