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긴걸 어떻게 알렸을까 깊생..
초음파사진 보여주기 <나쁘진않은데 ��� 더 깜짝! 놀라게 하고싶음
시시바 퇴근하면 집에 우리말고 누가 있어 말하기 <집을 뒤집어엎을것같음
데이트 하자고 말하고 병원가기 <평소 시시바가 계획해서 이미 수상함
결과: 우리 아기 이름 뭘로 할까 냅다 물어봤다
시시바가 딸 동화책 읽어주는데 등장인물 전부 칸사이벤 쓰게되는거 보고싶다
딸은 린을 닮았지만 육아를 시시바가 전담하고 있어서 말���나 쓰는 단어가 시시바 닮아갈 듯
그래서 시시바가 표준어 쓰고 그랬는데 딸은 이미 학습했고 린도 괜찮지않나? 하는 반응이라 교정만 좀 해줌
웬만하면 보통 이상은 하는 린이지만 베이킹은 그래도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달고나 만들다가 국자 빵꾸낸거 보고싶다
그리고 그걸 다음날 미소시루 끓이다가 발견한 시시바
... 역시 버려야 할까?
아무래도.. 국자 의미가 없제..
미안..
강아지 다친덴 없나
으응
그람 됐다 국자야 사믄 되는되지
다시 깊생해보면 역시 시시바는 다른 사람이 린한테 말 거는걸 좋아할 것 같진 않아서 밖에서 누가 말 걸거나 번호 물어보거나 하면 집에 도끼 같은 서방 있다고 대답하라며 교육할 것 같기도
보통 토끼 아니야?
이 얼굴이 토끼는 아이제
시시바도 귀여운데
강아지 말곤 아무도 그렇게 안본다
고양이린과 시시바
어쩌다 시시바 맥주 마실 때 같이 영화 봤는데 그게 마음에 들었는지 그 시간만 되면 소파에 올라가서 시시바 오라고 먁먁 울음
평소엔 조용해서 골골소리 말고는 잘 못 들어봤는데 티비 보자고 부르는게 웃기기도 하고 귀여워서 시간 된 걸 알지만 안방에서 모른 척 하는 시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