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체중감량의 상관관계를 밝힌 2013년 논문 내용. 음식 조절과 운동을 병행했을 때 살 빠지는 속도를 100%라고 했을 때, 운동만 하면 20%, 음식 조절만 하면 98%가 빠짐. 결론 "식이 조절을 하고 있다면 운동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체중 감량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한국은행 2023년 보고서 "집값 2015년 수준으로 낮추면 출산율 0.7명대에서 1.6명대로 상승". 그런데 정작 정부는 저출산대책 예산으로 신생아특례대출 출시해 집값을 떠받치는 중. 지금 집 사겠다 복덕방 도는 사람 10에 9이 신생아특례대출 대상자. 미친 부동산 잡으랬더니 그냥 미친 정책 내놓음.
민주당이 총선 승리해서 집값 오를 거라는 희망회로 돌리는 분들 많이 보이는데, 이게 사실 반대다. 이 정부가 말하는 부동산 연착륙 정책이란 게 집값 떠받치기임. 집 안 사니까 각종 정책대출로 빚내서 집사라, 세금 깎아줄테니 집 팔지 마라 하고 있음. 근데 여기에 쓴 세금 때매 역대급 세수 펑크
대출이 풀려야 유동성이 생기고, 유동성이 생겨야 집값을 끌어올리는데. 이제 남은 건 대출 규제 뿐. 미국 금리가 아무리 떨어져도 대출 자체가 안 나오는데 뭔 돈으로 집을 사나? 역대금 세수 빵꾸가 나서 이제 세금 걷어올릴 일만 남았는데 이 와중에 언론, 전문가는 빚내 집 사란다. 미쳤냐?
언론에선 서울 집값이 자꾸 오른다는 기사를 쓴다. 근거는 실거래가를 중심으로 집계한 부동산원 자료. 그런데 호가를 위주로 작성된 KB시세는 줄곧 떨어지고 있다. 호가는 떨어지는데 집값은 오르는 게 가능할까? 전반적으로 싸게 내놔도 안 팔리는 상황인데 인기 매물 몇 개가 팔려 생기는 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