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댓글 꼬라지 보고 방금 말해준 건데, 할아버지가 치매 심하게 오셨는데 돌아가실 때까지 요양원에서 우리 엄마를 잃어버린 여동생 이름으로 불렀대. 밥 먹었냐고 매번 물어보시고.. 나도 초딩 때 한 번 그 이름으로 부르샸는데 서운해 하니까 갑자기 시장 가시더니 공주 거울 사다주심..
정도라는 게 있지 시발.
우리 외할아버지는 남한으로 넘어오시다가 가족 다 잃고 혼자 오셨어. 시신도 못 찾아서 평생을 마냥 그리워하시다 돌아가셨고, 외할머니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 하시다가 돌아가셨어.
식민지배 역사가 있는 나라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이런 아픔을 두고 비웃고 가볍게 말해?
정도라는 게 있지 시발.
우리 외할아버지는 남한으로 넘어오시다가 가족 다 잃고 혼자 오셨어. 시신도 못 찾아서 평생을 마냥 그리워하시다 돌아가셨고, 외할머니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 하시다가 돌아가셨어.
식민지배 역사가 있는 나라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이런 아픔을 두고 비웃고 가볍게 말해?
@duiknbc 지금은 어두워 보여도, 님처럼 혼자서라도 빛을 잃지 않고 당당히 서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빛은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닿을 거라고 믿어요.
제가 일본 사람들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미워해서가 아니라, 일본이 언젠가는 그런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입니다.
@genkun9 시발 불행 자랑 이런다.
배아프면 니네도 해봐~ 니네 가족 중 누가 한국군인 한테 우리나라 돌려달라고 하다 총맞아 뒤진 일이나 고문당한 일이 있으면.
난 고통에만 민감해 눈물 강매하는 게 업인 민족 우리 할머니가 돈 버느라 욕 한 번 못하고 돌아가신게 너무 불쌍해서 눈물 강매 할란다 빙신아🖕
평소 일본 간식도 맛있게 먹고 일본 여행도 잘 다니는 사람이지만,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 채 자신들을 나쁘게 본다며 비난하고 회피하는 태도는 고쳤으면 해.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하고, 어느 나라든 최악의 과거는 있어. 중요한 건 그걸 인정하고 바꾸려는 마음이 있냐는 거야.
@T9vnzmY0JYm0qXB 미안한데 그거에 대해 우리는 반성하고 사과하고 역사 교과서로 우리의 과거 부끄러운 행위에 대해 의무 교육 받고있어.
근데 니네는?
과거 이야기만 하고 다녀서 기분 나쁜 건 니네가 찔려서 그런거잖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건 초등학생 때부터 배워. 근데 너희나라의 가장 큰 문젠 인정을안해
@rakky659@hyeonhyeon22715 우리는 이 뿐만이 아닌 더 많은 부끄러운 과거를 학교에서 의무교육으로 가르치고 있고, 이 사건에 대한 ‘한 마을 이야기’라는 사진 전시관도 있어.
미안하지만, 잘못한 과거를 부끄러워 하며 사과하고 반복되어선 안된다고 가르치는 게 니들과 우리의 큰 차이야.
니같으면 안하겠냐? 느그들 조상이 우리나라 사람들 모아두고 학살하고 불지르고 한국어 쓰면 개패고 학교에서는 일본인 선생님들이 칼차고 돌아다니고 땅뺏고 이름 일본식으로 개명안하면 불이익 주고 독립운동가분들 다 죽이고 고문하고 우리나라 황후도 죽이고 여자들 끌고가서 성고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