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MUSIC
쏘스뮤직의 납득하기 어려운 마케팅 방향성과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멤버들도 팬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실상 첫 정규 앨범인데, 지금 소속사가 보여주는 행보는 정규 앨범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쏘스뮤직은 팬들의 정당한 항의를 외면하지 말고 지금 상황을 해결,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제 더는 그만해주세요
싱글보다 못한 최소한의 홍보와 숏폼으로만 때우는 방식은 정규 앨범이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게 너무 실망스럽고 성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인플루언서 협업 대신 홍보 효과가 확실한 예능·유튜브 출연과 기존 자체 컨텐츠(르니버스, 데이오프 등) 부활과 다양한 롱폼 컨텐츠 제작을 요청합니다.
멤버들의 안전을 고려한 정상적인 안무를 원합니다
무리한 안무로 인한 멤버 부상 및 활동 중단 전적이 있음에도 여전히 무리가 가는 안무를 고집하는 것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학대입니다. 매번 대중과 팬덤 모두에게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쩍벌 안무와 신체에 무리가 가는 안무 셀렉을 이제 그만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의미없는 댄서 기용 그만해주세요
르세라핌은 5명만으로도 무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팀입니다. 왜 이번 모든 활동곡에 댄서를 기용하였는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객관적으로 무대를 봤을 때 (~메가콘서트) 너무 난잡해지고 멤버들에게 집중도 안되는 아주 실패한 연출로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댄서들에게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으로 차라리 홍보에 더 집중해주시고 댄서 기용은 특정 이벤트나 메가크루가 필요한 곡에만 부탁드립니다.
소속 아티스트의 가치와 권리를 보호해주세요
더 이상 르세라핌을 B급 마케팅으로 이미지 소모하지 말아주세요. 그런 연출은 팬들이 보는 자컨에서만 보길 원합니다. 그렇게 쏘스뮤직에서 사랑해 마지않는 대중들 눈에 르세라핌이 그런 이미지의 아이돌로 각인되길 원하시나요? 지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반성하시고 아티스트에 알맞는 방향성으로 이끌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식 계정과 소속사의 불통 행보와 팬들과의 기싸움을 멈춰주세요
기본적인 투표 독려조차 팬들에게만 일임하는 소속사의 방관에 팬들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공식 계정으로 투표 독려 글 하나 올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또 소속사의 잘못으로 인한 아티스트 부상에 대한 경과를 공지하는 일도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매일 팬들이 뭐하는지 모니터링 하고 계실텐데 팬들과 기싸움하며 불통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팬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수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타 레이블과 억지로 엮는 연출 그만하시고 소속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주세요
팬들은 자연스러운 만남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좋아하는 것이지 소속사가 억지로 엮는 연출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 패밀리십 연출은 이제 그만하시고, 타 레이블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적극 대응해주세요. 하이브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선배 그룹 활동명 침해 상황에 언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실 건가요? 하이브 내 'SAKURA'라는 활동명은 오직 르세라핌 사쿠라의 것으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억지 대중성 확보를 멈추시고 팬들을 챙겨주세요
대중성은 지금의 쏘스뮤직의 행보처럼 억지로 붙잡으려고 해서 붙잡아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에게 선물을 뿌리고 대중 대상 쇼케이스와 대축 뺑뺑이 같은 걸로 과연 대중성이 잡아질까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대중에게 먹힐만한 노래, 대중에게 먹힐만한 컨텐츠 생산에 힘써주세요. 그리고 아티스트를 지탱하는건 대중이 아니라 바로 팬덤입니다. 지금의 쏘스뮤직 임직원분들은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과연 당신들이 좋아하는 대중들이 그 먼 인스파이어 까지 가서 콘서트 자리를 채워줄까요? 아니면 앨범을 수십 수백장씩 사줄까요? 제발 기본을 지켜주세요. 24년도도 버텨낸 팬의 입장에서 지금의 쏘스뮤직 행보가 팬들을 더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