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독 중인 미국인 농부 아저씨가 그랬는데...제 손으로 집 관리할 줄 알고 가족에게 (지배하려 드는 게 아니라) 헌신하고 그림이 없는 책을 읽는 남자는 이미 다 여자들이 채 가서 결혼 했다고...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결혼/연애 시장에 '자칭 상남자'만 남게 된다고 했죠.
이 친구는 다행히 쓰리잡 하면서 배우 준비하며 빚 거의 다 갚았는데(+부모님 지원) 저런 일 비일비재하고 무서움. 당연히 일 하는 건 문제가 맞고 비판받을 수 있는 일이지만 본인 의지가 아닌 사람도 존재하고 소비자들과 판매자가 되게 몰아버린 세상 혹은 환경들도 집중해야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