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임 관념적 엔프피관상 나 진짜 이런 사람들이랑 너무 친해지고 싶고 막 다가가고 싶고 그런데 내가 마��의 준비가 되기 전에 그러니까 내가 마음을 먹고 치대기 전에 이런분들이 나에게 먼저 치댐 그러면 나한테는 그냥 지진과도 같은 엄청난 충격이 오고 이 사람을 그냥 내 울타리 안에 속절없이
넣어 버리고 말아버리는데 이사람들한테는 그런 치댐이 되게 일상적인거고 정작 이런 사람들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따로있음 그러면 나는 그냥 영원히 마음의 준비가 안된채 느티나무에. 바람이 스친 것처럼 바람은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지만 느티나무는 한참를 나부끼는 것처럼 이 사람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