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치고 고소하고 이러는건 이해할수 없긴하지만 죽음이라는게 참 멀게 느껴지기는 하는거같음 나도 나름 생각하며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이 나이에도 다가올 수 있다는걸 느껴보니까 뭐라해야할지... 무서워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 들고 평범한 하루가 감사하다는 말을 진정으로 깨달은거같아
전 간호사였던 분 얘기 들으면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병원에서 보호자로써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할 때 진상 부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됐음...전신에 암이 퍼진 환자 위독시 CPR 안 하겠다고 했다가 돌아가실 때 되니까 그런 동의인줄 몰랐다고 난동부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