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도 비슷하게 등록금으로 협박 당하며 큼. 뭐만 하면 너 등록금 안 내줄거다 이러는 게 점점 심해지고 친구 우울증도 심해짐
개빡쳐서 내가 그냥 등록금 860인가 내주고 친구 보고 절연하라 함.
그때가 걔가 처음으로 아빠한테 큰 소리 질러본 날이었고 돈은 친구가 취업하자마자 갚음
사실 나도 학생이었고 알바 세탕 뛰면서 모은 돈인데 처음으로 그 돈의 가치를 알게된 순간이었던 거 같음.
친구가 그냥 학자금 대출 받겠다고 그랬을때, 내가 너 부모고 집이고 다 되어줄테니까 믿을 구석이라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당당하게 한번 살아보라고 했었는데 추억이네 다
내 친구도 비슷하게 등록금으로 협박 당하며 큼. 뭐만 하면 너 등록금 안 내줄거다 이러는 게 점점 심해지고 친구 우울증도 심해짐
개빡쳐서 내가 그냥 등록금 860인가 내주고 친구 보고 절연하라 함.
그때가 걔가 처음으로 아빠한테 큰 소리 질러본 날이었고 돈은 친구가 취업하자마자 갚음
혹시 자취방,기숙사,숙소 등등 생활공간에 대한 예민함이 엄청나신분 계실가요..ㅠㅠ...
예시 : 벽이 더러울 것 같아서 침대끝에 매달려서 자고, 벽에 절대 안 기대고, 부엌도 싱크대랑 타일 틈새 같은 거 보면 멘헤라될거같고, 인덕션 사이 먼지 붙는 것도 비위상하고, 녹슨거 보면 토할거같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