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상대를 감당할 수 없이 좋아해서 이기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관계가 진지하게 좆나 좋음...
얻은 건 쓰지도 않고 해원이랑 힘겹게 살아간다
ㅈㄴ 벽 느껴져
서떤남자 오로지 해원이랑 나 “둘”이라는 관계에 집착하는 고양이라서 주변환경이 좆창나든 말든 해원이만 있으면 신경 안 쓰는 게 너무너무야 ㅆㅂ
해원이도 다를 바 없긴 한데
해영이 탄생화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새색시의 기쁨 ㅅㅂ 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흐린 눈하고 보면 얼추 맞는 말이긴 함
순수하잖아 순수해서 남자끼리 읍스 가능한 거 몰랐고 관대하고 상냥한 건 두말할 것 없고 그래서 해원이 몇 번이나 봐줬구 대신 원만하고 평화롭게
헤쳐나가지 못하고 거진 14년을 돌아왔다네요
해영이 탄생화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새색시의 기쁨 ㅅㅂ 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흐린 눈하고 보면 얼추 맞는 말이긴 함
순수하잖아 순수해서 남자끼리 읍스 가능한 거 몰랐고 관대하고 상냥한 건 두말할 것 없고 그래서 해원이 몇 번이나 봐줬구 대신 원만하고 평화롭게
헤쳐나가지 못하고 거진 14년을 돌아왔다네요
이 정도로 미친 사랑하는 놈들이 좋음
인생을 망쳤다, 사람을 망쳤다라는 표현도
그렇고 본인조차 감당하지 못할 만큼 사랑하기에
차라리 사랑하는 사람을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보내버리고 싶어 하면서도 또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끝내 그것마저 하지 못하는 거 ㅜ
사랑해서 망쳤구 사랑하기 때문에 놓아주지도
못하는 관계가 너무 좋아요~~ 🥹🫰🩶
근데 더욱 놀라운 점은 이때까지 서해영은 아직 해원이를 향한 본인의 감정을 “좋음”이라고만
여기고 사랑이란 건 자각하지 못한 상태인 걸
알아야 함 아이고씨~발!
뭐하냐
서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