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시작부터 욱준은 주눅들어있는 느낌이 많이 듦. 파티원들이 다음 파티에 끼워주지 않으려는 상황에도 "아. ...내가 현질을 안 해서 안 끼워주나보다..." 하며 자신에게 탓을 돌리기도 하고, 일어나면서 허리 삐끗한 부분에서는 자신이 '고장났다'는 걸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 나는... 뭐다른부류도죄다이해는안가지만
공연예술쪽, 심지어 대학로에서 일을 하는 배우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스토리를 올린다는 사실이 걍 진지하게 납득?이 안됨.....
내가 연뮤배라면 대학로라는 공간과 관객들 특성상 내 생계를 걱정해서라도 티 안낼거 같은데 그정도 지능도 없다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