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과 큐는 나중에 어떤 친구가 되고 싶어요? 이를테면 이정재&정우성 배우의 청담 부부처럼.
Q 저희는 노부부 케미 하고 싶은데요? 오랜만에 “밥 한번 먹을까?”, “술 한잔할까?” 하면 “좋지~” 하고 만나 쓸데없고 맥락 없는 얘기를 마구 들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겠어요.
큐가 휴대 전화를 켜놓고 자면 자동으로 꺼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주연이 늘 휴대 전화를 꺼준 거였다면서요.
Q 그랬었나…? JY 내가 많이 꺼줬어. 근데 사실은 시끄러워서 끈 거예요. 미담이라고 하죠 뭐. 휴대 전화도 꺼주고, 문도 닫아주고, 많이 챙겨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