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신 아카신
아카이는 신이치가 기대면 기대는대로 안기면 안기는 대로 가까이 다가오면 다가오는대로 다 받아주는데
후루야는 기대면 심장 쿵 떨어지면서 뭐지? 하고 안기면 심장 터질 것처럼 뛰고 가까이 다가오면 땀나고 그럴듯
혹시 저 싫어하세요?
싫, 다니!
그럼 좋아해요?
당..!
당?
후루신
후루야도 신이치도 사건이랑 본래 일 때문에 바빠서 못 만나다가 후루야가 1n일 철야와 사건 해결 등등의 마무리로 짧은 휴가 받아서 일찍 집에 온 날에 신이치 부르면서 들어가니까 아무도 없는 거임.
그래서 무슨 일이지 하고 봤더니 신이치 아직 종강 안 했대((
아직 중간고사도 안 봤대((
아무코->후루신
이제 작별할 수 있겠다는 코난의 말이 플래그 같아서 불안해진 아무로인데 그렇게 아련하게 인사해놓고 신이치로 만나는 거 진짜 귀여움
게다가 그 인사할 때 이미 서로 정체 다 알고 있는데도...
어쨌든 서로의 가짜 신분에도 애정이 있었기 때문에 후루신이 되어서 사귀는거겠죠🤤💚
근데 여기까지가 하나의 패턴이라서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을듯
저 말 안 했어도 자 우리 화해의 행위를 시작하자 이딴식으로 벗겨먹음
무드 깨는 말 하지 말라고 하면서 신이치도 푸하하 웃으면서 받아주기 때문에...
끼리끼리 사귄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죠 ㅎ
후루신 1n년 사귀어도 이럴 거 같음
후루신
후루야 빡세게 일하다가 협력하러 온 신이치 보면 돌진해서 냅다 끌어안고 충전할 거 같음
기력 충전 100 되면 이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한 표정으로 일 하고 신이치만 귀 새빨개져서 아무일 없었다는 쪽에 동참함
부끄러워하는 모습 다 보이는데도((
그치만이고 뭐고 사람 없는 곳으로 와야, 그, 뽀뽀라도 해주지...
뒷말은 작게 말했는데 말하면서도 부끄러워서 후루야 품에 파고든 탓에 후루야한테 더 잘 들리는 자세가 됨
후루야 결국 참지 못하다...
으악! 왜 옷을 벗어요!!
그러게 왤까
나는 왜..!!!
나만 벗으면 부끄럽잖아
아악!!!
그냥 아무코 둘이 사귀면 좋겟는데
거짓말쟁이로 사귀다가 서로 정체 알고도 모른 척 사귀면 좋겠음
그러다가 후루신 되면 서로 처음 보는 척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떠보기 100번씩 하다가 알지만 확신까지 하고나서야 썸 비스무리한 걸 탔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사귀면 둘 다 솔직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