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비타오백 마시고 과자먹다가 믱김이가 우물짭짭대면서 긍데에 넌 거기 왜 들어가 있었던 거야? 해서 날아오는 베개에 맞으실거 같음 너내가그냥가라고했지사람부르랬지119부르랬어말랬어 일방적웡랄 듣는 동안 쭈글해져서 미아내.. 긍데 너 왜... 이래서 한대 더 맞음
결국 낫이가 제일 무난하게 구출해줄거 같은 느낌이긴하다.. 내 (남자)친구는 내가 책임진다 가부장. 미가 있으셔서 평소엔 우당쿵탕할지 몰라도 필요할 땐 딱 해결해주는 지아비. 면모가 있어서
근데 제일 멀쩡한 꼴로 구해줬는데 너아까웃었지아먼지묻었어ㅡㅡ하고 한소리 듣는 것도 최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