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진이 라방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이야...
🥟 요새는 뭔가 세상이 날카로우니까 몽글몽글한 감성들이 다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나도 좀.. 요새 도파민 중독의 삶을 살았던 거 같애. 전 원래 되게 감성적인 사람이었는데 글도 못써, 이제는 글도 안 써지고 생각에 잠길라하면 ‘아 오글거리나’
근데 여러분은 오글거리는 걸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좋아요. 오글거리는 게 결코 나쁜 게 아닌데. 무언가에 몰입해 있는 자기 세상을 공개하는 게 참.. 조금의 용기로 가능한 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