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ビスディア公式開発アカウ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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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ビスディア
@Raditz1504 ¡Gracias, amigo! This parody image is Phantasy Star 2, I am a Villarreal fan, but I received an Athletic Club jersey from a friend in Spain, and I gave my friend a Busan jersey as a gift. Both are soccer teams that I really love.
by Narrative Designer No.1
Today marks the 1st anniversary of ABYSSDIA's Japan service!
Thank you to everyone who has been with us along the way.
Today's Developer Live will take a break as we focus on the upcoming update.
See you next week!
#ABYSSDIA#ABYSSDIA1stAnniversary
어비스디아 설정비화 - #8 세티아
조금 살벌하지만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의, 하지만 사랑이 살짝 무거운 『세티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티아 좋아하시나요? 저는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세티아의 캐릭터 설정은 처음부터 단독 캐릭터가 아닌 『템페스트』라는 집단의 일원으로서 자리를 잡고 설정되었습니다. 얏타맨의 『삼악』에서 모티브를 따와, 악당 여간부라는 도론죠의 포지션을 참고했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했던 설정은 『무조건 주인공에게 홀딱 반해서 주인공을 차지하기 위해 어필하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설정 작업 중이던 다른 캐릭터들은 주인공에게 연심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대놓고 표출하지 않는 캐릭터들만 있어서(※ 주변의 연적들을 신경 쓰는 것도 있겠지만...) 이 점이 다른 캐릭터들과 세티아를 가르는 중요한 차별점이 될 것이라 생각했었고요.
그렇게 비주얼은 검붉은 색의 강렬한 극 새디스트 누님이 나왔습니다! 거기에 맞춰 이름도 『새디스틱, 바이올런스』를 캐릭토님(charactonym)으로 사용하여 『세티아 디스틴느 비올란세』가 되었습니다. 어쩐지 프랑스 느낌이 나는 이름이라 그런지 세티아가 현대 지구에 있다면 아마도 프랑스계 바스크인 같은 이미지일 거라 생각했었고(※ 캐릭터를 설정할 때 뭔가 특정 국가의 어떠한 이미지를 생각하며 설정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가령 말괄량이 루비는 야생적 이미지의 호주라든지...), 기술명들도 거기에 맞춰 프랑스어로 설정했습니다.
지금은 세티아의 아이덴티티가 된 『마이테아』라는 호칭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저희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이 말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바스크어의 '내 사랑(Maitea)'에서 따온 말이며 『달링』 같은 의미입니다! 오직 주인공에게만 특별히 사용하는 말이고 다른 캐릭터와는 겹치지 않으면서도 주인공에 대한 사랑을 임팩트 있게 드러내는,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여기서는 정말 적절하게 사용된 말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단어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캐릭터의 성격적인 레퍼런스에 대해서 이야기할 시간이군요! 캐릭터의 비주얼이 어느 정도 갈피를 잡아갈 때, 세티아의 성격적 모티브는 『아카메가 벤다!』의 『에스데스』가 가장 닮은 점이 많으면서도(강력한 여간부 / 주인공에 대한 무거운 사랑) 어울리는 점이 많아 그 부분을 많이 참고하고 수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에스데스의 큰 팬이기도 하고요! 에스데스가 타츠미에게 그의 장래성이나 여러 조건이 자신의 이상형에 맞아 빠져들게 되었듯이 세티아 또한 주인공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굳은 심지와 마음, 그리고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꺾지 않는 부분'에 홀딱 반하는 모습을 넣어줬습니다. 세티아는 이걸 간단하게 '빛'이라고 이야기하지만요.(※ 세티아 : 네놈의 빛은 아직 사그라들지 않는군.)
작중에서의 행동이나 전투 이미지는 개인적으로는 터미네이터 같은 모습을 원했습니다. 때려도 때려도 쓰러지지 않고 만신창이가 되어서도 달려드는 느낌의... 전투 모습은 제가 개발진들에게 애걸복걸한 결과 비슷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적으로는 이 부분이 잘 묘사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웠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다 쓰러진 상황에서 주인공에게 다가가 옷깃을 뜯고 도망치는 부분에서만 묘사된 것 같아 아쉽네요. 아, 세티아의 대기 모션을 보시면 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내 뺨에 비비며 소중하게 만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걸 스토리에서 좀 더 묘사했어야 하는데!!
전용 아티팩트의 명칭인 『그림 리퍼』는 심플하게 무장이 낫이니까 '사신'이면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해서 생각보다 쉽게 지어졌습니다. 빛을 앗아가는 느낌에도 어울리기도 하고요. 로딩 팁에서도 나오듯 세티아는 이걸 이용해 요리도 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공예, 청소까지 모두 낫으로 처리합니다. 그 모습이 아쉽게도 인게임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말이죠... 다른 건 그렇다 쳐도 대체 어떻게 요리를 하는 걸까요...?
그렇게 제 취향이 듬뿍 범벅이 되어 만들어진 세티아의 목소리는 『코시미즈 아미』 님이 열연을 해 주셨습니다! 엉엉, 스쿨럼블의 텐마, 그리고 코드기아스의 카렌 때부터 홀딱 반했던 분이라 캐스팅되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강단 있고 늠름하면서도, 어떨 때는 사랑에 빠진 소녀 같은 달콤한 목소리를 능수능란하게 내주시는 부분에서는 다시 한번 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는 『후후…도망칠 수 있겠나?! / フフッ…逃げられると思うな。』인데요, 어쩐지 유저분들에게는 『픽뚫』의 상징적인 대사로 인식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 세티아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부디 괜찮으시다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마이테아』라는 달콤한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시며 어비스디아의 세계로 향해 주세요!
#어비스디아 #세티아 #설정비화 #캐릭터설정
If no major issues occur during tomorrow’s update process, we plan to hold the Developer Live as scheduled.
We’ll talk about the update, behind-the-scenes lore, and give a small preview of upcoming content.
Come hang out with us!
#Abyssdia#DeveloperLive#AnimeRPG#ActionRPG
I'm Dev A, the Director of ABYSSDIA.
Lately, we've mostly been meeting through our Developer Live streams.
Yesterday's stream was canceled while we focused on resolving development issues, but I still check X every day and read your posts.
Seeing your screenshots, stories, and messages about enjoying the game gives our team incredible motivation.
Maybe it's because I'm getting older, but they genuinely move me.
We've recently improved the early tutorial to make it easier for new and returning players to jump back in.
Whether you're returning or trying ABYSSDIA again, we've prepared summon tickets and various rewards for you.
If you have some free time, we'd love to welcome you back.
I also hope this message reaches players who once left ABYSSDIA.
We're continuing to work on bolder character costumes, exclusive interactions, and improvements to combat.
We'll keep improving what was missing and continue building a game you'll want to enjoy for a long time.
#ABYSSDIA #AnimeGame #GameDev
어비스디아 디렉터 개발 A입니다.
최근에는 개발자 라이브에서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어제 방송은 미뤄두었던 개발 이슈를 처리하느라 진행하지 못했지만, X에는 틈틈이 들어와 여러분의 글을 항상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즐기고 계신다는 글과 응원해 주시는 글을 볼 때마다 정말 큰 힘을 얻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은 더 울컥하는 것 같네요.
최근에는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분들이 조금 더 편하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초반 튜토리얼을 개편했습니다.
예전에 즐겨주셨던 분들도, 이번에 다시 복귀하시는 분들도 뽑기권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만 더 어비스디아를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어비스디아를 떠났던 분들에게도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과감한 캐릭터 코스튬과 전용 상호작용, 전투 콘텐츠 개선 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계속 고쳐나가며 오래 즐길 수 있는 어비스디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비스디아 #미소녀게임 #모바일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