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핸드폰 하나로 모 유튜버의 게임 영상을 지켜보다가… 지쳤는지 빈의 어깨 위로 툭 머리를 기대는 봉효를 보곤 피곤하면 한숨 자라며 크고 투박한 손으로 눈가 살살 쓸어주는 빈… 그런 모습을 보고는 … 아, 나는 이런 행동을 보고 좋아했었지 하게 되어버리는 봉효가 보고싶어
갑자기 아무도 없는 밤 적적한 놀이터에서 끼익 끽 낡은 소리를 내는 그네 위에 앉은 적곽이 보고싶어졌어요…😳 뭐랄까 어렸을 적에는 가끔씩 놀이터에 앉아 쓸데없는 이야기나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을것 같은데…
이제는 그러지 못할 정도로 커버렸으니까 어쩌다 놀이터에 들르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