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후 온라인에서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한 JTBC 기자가 경찰을 사칭했다거나 중국인이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그러나 해당 기자는 한국 국적을 가진 7년차 기자로, 일부 네티즌들이 문제 삼았던 소위 '경찰모' 사진은 사실 시각적 착시로 드러났다. https://t.co/sOv9tCze8L
송 기자의 법률 대리인은 현장에서 기자를 폭행한 이들에 대해 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송 기자에 대한 "감금, 폭행, 폭언, 욕설" 등 "언론에 대한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https://t.co/sOv9tCze8L
X 팔로워가 340만명이 넘는 멕시코 스포츠 평론가를 비롯해 많은 해외 축구팬들이 문제의 AI 합성사진을 공유했다. 그러나 해당 이미지는 실제 한국팀이 아니라, 2016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대표팀이 언론 보이콧을 발표하던 당시 기자회견 장면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t.co/J8YSwO6B5F
6월 초 손흥민 선수에 대한 일부 기자들의 조롱성 발언이 공개된 후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언론과의 접촉을 일시적으로 축소한 바 있다. 이후 중남미 등 해외 SNS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언론 보이콧을 선언했다는 기자회견 사진이 확산됐으나, 이는 AI로 만든 가짜 사진이었다. https://t.co/J8YSwO6B5F
6.3지선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이후 SNS에서는 일부 지역의 투표율이 100%를 넘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증명한다는 투표율 인포그래픽이 확산됐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수치로, 해당 수치를 집계한 온라인 플랫폼의 오류로 인해 투표율이 중복 합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t.co/4XTSUosmlJ
이재명 대통령이 G7 현장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이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과거 트럼프와 찍은 사진을 합성한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사진은 실제로 촬영되었고, 오히려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이 AI 조작물로 판명됐다. https://t.co/9LXJF0dqPL
최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배치된 경찰관들을 중국인이라 주장하며 조롱하는 여러 영상들이 국내외 SNS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최소 6명의 경찰관들이 현장의 시위대와 네티즌들에 의해 중국인으로 지목됐으나, 이들은 대한민국 경찰이자 시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t.co/JyXmY1FMXg
중국인으로 지목되어 온라인상의 조롱·위협을 받은 한 경찰관과 그의 배우자는 일부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배우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사실과는 관계없이 그냥 ‘중국인’이라고 매도하고 혐오를 쏟아부을 대상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https://t.co/JyXmY1FMXg
6·3 지방선거기간 중 SNS에서는 중국인이 사전투표함 수송차량을 운전했고, 이는 중국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글들이 대거 올라왔다. 그러나 AFP 취재결과 해당 운전자는 한국에서 약 20년간 거주해 온 귀화 한국인으로 확인됐다. https://t.co/NvDAm4BItW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는 모습을 담은 AFP의 현장사진과 비교하면 AI생성 이미지는 대통령 전용기의 동체 형태, 창문과 해치배열 등에서 차이가 있다. 현장에 있던 AFP사진기자도 문제의 사진이 “100% 조작”이라고 지적했다. https://t.co/kjsWw3mKlV
지난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마지막 날, 미국 대표단이 본국으로 귀환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 중국 측이 준 선물을 전부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이라는 사진이 SNS와 언론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해당 이미지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가짜사진이었다. https://t.co/kjsWw3mKlV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명품 에르메스 운동화를 신고 선거운동에 나섰다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그러나 이는 일반인 SNS에서 도용된 사진으로, 실제 인물은 김 후보가 아니라 서울의 한 여행사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AFPFactCheckKOR https://t.co/cwG2udz7tp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서울 구의원 후보가 중국어로 작성된 선거 벽보를 배포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었고, 일부 SNS 이용자들은 반중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된 가짜 이미지로 밝혀졌다. https://t.co/1PEYImeHas
AFP 취재 결과, 해당 중국어 포스터 사진은 한국보다 앞서 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들은 특정 정치적 의도가 있기보다는 김 후보 벽보에 적힌 '메이플 스토리 초보자 랭킹 1위' 경력을 흥미롭게 보고 AI 번역본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https://t.co/1PEYIme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