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 1인 미디어 시대가 부른) 사람이 사람을
혐오하는 ‘대혐오의 시대’ 속 딱히 적극적으로
노를 젓지는 않고, 조용히 시장에 보이지 않게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을 좇는 사람 입니다 ..
2.
가급적 주 3회 이상은 [Daily Note] 형식으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메모형 글을 쓰려 합니다
3.
아래 링크에서 네이버 프리미엄 컨텐츠를 운영하고
있지만, 채널 부흥을 위해 적극적인 SNS 트래픽
유도는 현재 딱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주로 직관적으로 독자분들이 쉽게 와닿을 수 있게
고민하여, 돈의 흐름, 시장 흐름을 살펴봅니다 ..
주요 증권사들로부터 여러 협업 제안을 받았고
미팅까지 했었지만, 제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고민하여, 아직 확장에 신중합니다
https://t.co/ZvPR8JXq9w
4.
저는) 맹목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트위터 팔로워 수를 크게 늘리는 부분은
크게 연연하지는 않으려 노력합니다
(욕심은 있지만 ‘중용’하려 합니다)
5.
그나마) 신규 컨텐츠에 대한 게시글을 트위터,
블로그 등에 링크로 게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채널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활동으로
사전에 양해를 구합니다
혹여나) 이것이 보기 불편하시면) 그대로
‘뮤트(차단)하거나 언팔‘하시면 됩니다
A.
May God’s blessing be upon everyone who reads this.
[oUSD의 등장과, 써클(CRCL) 폭락 #4]
써클 관련 글은 이번이 4번 째인데
초기 첨부한 작성 글 #2) 이후에
이제 60불 초반까지 왔습니다
그럼 주워야 되나)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직전 [#3]
에서 언급한 50불 부근에서의
움직임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알트코인 대체 주식 써클(CRCL) #3]
그나마 향후 비트가 바닥을 찾는다는
전제 하에 <안정적 알트 대용>으로
코인으로 시드 많이 갈리신 분들이
로우 리스크로 <알트용 주식>으로
볼 수 있는 대표 종목을 (써클)로
보는데, 이 종목은 개인적으로
50불을 사수하는지 여부가
핵심으로 보입니다 ..
-------------
지금 저기가 abc 조정이
5파 하락 임펄스로 다시
라벨링되는 분기점 같음
-------------
[스트레티지(MSTR)의 선택지 : 파산 vs 은행화]
어떤 경우에서든 특정 자산에서 (非 금융기업)이
해당 자산에 대해 독점적 영향을 보유하는 것은
상당히 리스키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보는데 ..
이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MSTR의 비트코인 흡수는 이미 단순 자산투자
개념을 넘어, (기존 전통 금융의 청산 가치)를
흡수하는 블랙홀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
이걸 바꿔 말하자면)
=======================
은행과 정부는 끊임없이 달러를 찍어내고
이 과정에서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는데
반면, MSTR은 주식시장에서 본인 주식의
프리미엄과 채권(CB) 발행을 통해 기존
레거시 금융의 달러를 매우 싼 이자로
무제한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그 돈으로 발행량이 딱 2,100만 개로 고정된
비트코인을 최대한 사들여 격리시켜 버린다
핵심은 이게 제대로 먹혀들면, STRC 처럼
고도의 금융공학으로 설계된 12% 짜리의
우선주에 돈을 넣지, 누가 은행에 돈을
넣을 수 있을까 .. ? 그럼 얘들이 마냥
MSTR을 계속 놔둘 수 있을까 .. ?
한 마디로, MSTR과 기존 레거시 금융이
나란히 병존하는 구조가 본질적으로
가능한가?에 대한 물음은 늘 있다
=======================
[그래서 너는 선택지가 두 곳 밖에 없다]
그들이 제도권 금융 시스템 안으로 편입
(MSTR이 스스로 은행이 되는 것)되어
방어벽을 제대로 치지 못할 경우
-----------------------
레거시 금융은 시스템적 방어 기제
(규제 및 마진콜)를 통해 결국엔
MSTR을 파산시킬 수도 있다 ..
-----------------------
즉, 지금 MSTR은 기득권 금융이 뒤늦게
진입하려는 섹터(BTC)의 선지자가 되어
스스로 레거시 금융을 집어삼키는 포식자(1)가
되거나, 혹은 그들의 먹이(2)가 되거나 둘 중
'하나의 종착지'만 허용되는 것은 아닐런지 ..
[한국의 집값을 생각해 보면서]
(머스크와 삼성의 모듈러주택)
좋은 일자리는 수도권에 몰려 있고
좋은 교육환경은 학군에 묶여 있다
좋은 것이 그곳에만 있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는 비용이 사실상
가격에 포함되어 집값이 매겨진다
흔히 AI가 건설원가를 낮춰 집값을
떨어뜨린다고 말하지만, 아직 이
부분은 쉽게 단정하긴 어렵다 ..
비싼 집일수록 실질적으로 그걸
높이는 가격의 대부분은 사실상
(땅값)이다. 흔히 이걸 (입지)에
빚대어 자주 표현을 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그렇다보니 AI로 건축비를
냅다 후려쳐도 땅값은 그대로
(원가 내려도, 입지는 안 바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꿔 말히면) 원가 절감이 정작
(비싼 시세의 뇌관)은 못 깬다 ..
그래서 본질은 AI 발전으로
저 (땅값 - 입지)의 개념이
흔들릴 수 있는지를 봐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ㅡㅡㅡㅡㅡㅡㅡ
하이닉스가 학력을 채용기준
에서 삭제시킨 걸,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데
이건 (AI 시대에 지식의 총량이
무의미 하다는 인식의 시작)으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
평가기준이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라, (뭘 할 수 있느냐)로 바뀌면
(좋은 학군이 곧 좋은 미래)라는
기존의 표준 등식이 흔들리면서
(입지-땅값)이 영향을 받게 된다
물론, 단선적으로 이 하나)만으로
집값이 어찌되고 하는 것 보다는
AI가 삶에 계속 스며들게 되면
나는 기존 입지의 개념자체가
상당히 바뀔 수 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집값이 영향을
안 받기가 더 어렵다 본다
IGV(SaaS)도 더 꼬라박을 것이라
봤는데, 혼자 독야청정 4% 상승 ..
지금 추세에서 빅테크들이 뭉게질 때
SaaS가 혼자 이 정도 상승하는 것은
그냥 흘려봐서는 아니될 부분 같다 ..
애플의 20% 가격인상과 맞물리면서
찾아온 (램 아마겟돈)이 (마이크론)과
같은 반도체를 내리쳤음에도 ..
-----------
(소프트웨어)는 올려쳤다
-----------
벌써부터 해외 알파 커뮤니티를 보면
세일즈포스 저점 매수)를 열광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일단 좀 더
지켜볼 생각이다 ..
금요일 상승에서 생각할 점은
사실상 명확해 보인다
------------
메모리 가격폭등은 하드웨어(반도체 수요처)
에는 원가 폭탄이지만, (소프트웨어 업체)엔
사실상 큰 연관성이 없는 비용이다
------------
[알트코인 대체 주식 써클(CRCL) #3]
그나마 향후 비트가 바닥을 찾는다는
전제 하에 <안정적 알트 대용>으로
코인으로 시드 많이 갈리신 분들이
로우 리스크로 <알트용 주식>으로
볼 수 있는 대표 종목을 (써클)로
보는데, 이 종목은 개인적으로
50불을 사수하는지 여부가
핵심으로 보입니다 ..
-------------
지금 저기가 abc 조정이
5파 하락 임펄스로 다시
라벨링되는 분기점 같음
-------------
[써클의 최근 처절한 주가 상황]
IPO 후, 주당 130불 1,000만 주 유증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가격대가
사실 80불 아래라, 단순 수치상으로
매력적으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
차트는 아직 .. 매수를 권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닌 것 같다 .. (참고로 아래
캔들은 주봉의 '하이킨아시' 입니다)
오른 쪽 두개 빨간 박스를 보면, 유사
가격대에서 왼쪽은 팔고, 오른쪽은
저가 매수형태로 들어오는 힘은
분명히 차트상 보이는데 아직
이 힘이 반전을 일으킬 만큼
강한 상황이 아니란 의미 ..
버블이 터질 때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GPU 유틸리티 쪽인데 ..
돈이 마르면 GPU 렌탈시장에 즉시
반영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사실
이쪽이 어쩌면 가장 직관적 잣대로
호가는 붕괴하고, 빌리려는 사람이
사라지면, 이건 수요가 가장 조밀한
GPU 렌탈시장엔 거의 즉각적으로
표시되며, 렌탈료가 급락하는 구조
(이게 사실상 '탄광의 카나리아')
----------------
이걸 바꿔 말하면) 역설적으로
단가가 오르는 동안엔 사실상
버블은 잘 터지지 않는다는 것
----------------
[국제유가 70불이 뚫렸다 (시장 변곡점)]
(유가 고민이 많은 분이 보셨음 합니다)
----------
우선 저는 유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전체 국세와 차트를 함께 보며, 항상
결론을 내는 편인지라, 만약 유가에
지금 고민이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해 보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
(WTI가 끝내 70달러 밑으로 주저 앉았다)
현재 69$대로, 전일 대비 -0.8프로 정도
되는 것 같다. 차트를 펼쳐 보면, 3월경
한때 100$대 찍었던 자리에서 불과
3달 만에 거의 30% 상당 흘러내린
것인데, 사실 이 정도면 뭐 거의
(폭포수)에 가까운 낙폭이다
(표면적인 이유는 사실 매우 단순하다)
(전쟁이 끝나가고, 막혔던 기름이 풀린다)
A. 지금 가격을 누르는 두 개의 손
-------------------
[첫 번째 손 : 이란산 원유의 60일간 해금]
-------------------
미 재무부가 6월 23일 발효한 한시 일반면허
(General License X) 원문을 보면, 이란산
원유가 8. 21.까지 수출로 풀리게 된다 ..
(지금 트럼프가 욕먹는 이유 中 하나)
왜 욕 먹는지는 더 말을 안해도 아실 듯 한데
이건 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처음으로 달러
결제까지 열어준 것으로, 40년 만의 가장
파격적 조치가 아이러니하게도 (미국과
이란전쟁의 후속조치)로 풀린 격이다
(파격적인 만큼 유가가 흘러내린 것)
페르시아만에 묶여 있던 (6,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갑자기 한 번에 시장으로
쏟아질 합법적인 루트가 열리게 되었고
이란산 원유를 사들이던 중국 정유사들이
이 물량을 본격적으로 흡수하기 시작한 것
---------------------
그 전까진 <포대갈이>로 이란이 팔았지만
현 시장은 합법적인 완화)에 방점을 찍는 듯
---------------------
쉽게 말해) 시장에 원유공급이 수치상으로
늘어난 것인데, 시장은 실제 비율)보다는
<이란원유가 드디어 시장에 풀리네?>에
방점을 찍고, 일단 가격에 반영한 것 ..
+
-------------------
[두 번째 손 : 중동 정세의 안정화 수순]
-------------------
전 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다시 열리면서
그동안 막혀있던 남은 원유 탱커들)이
해협을 빠져나왔고, 한때 정상 통항의
10% 밑으로 떨어졌던 탱커 통행량이
회복되며, 그만큼 갑자기 시장에
원유가 쏟아져 나온 것이다
--------------------
나중 어찌되든 일단 단기적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 보험료 명목의 돈들을
받지 않는다 했으니, 시장이 2 ~ 5월
내내 가격에 얹어둔 (전쟁 프리미엄)
까지 통째로 빠져나간 것도 한 몫
--------------------
위 [두 개의 손]이 동시에 터져 나오면서
[파생적 외부효과]도 함께 발생했으니
가격이 안 빠지는 게 이상한 상황이다
(결국 국제유가 계속 폭락하나 : 글쎄 .. )
사실 여기까지가 모두 볼 수 있는 그림인데
반대편에서 올라오는 손도 함께 봐야 한다
B. 차트가 속삭이는 불편한 진실 : 과매도
(지금 MFI와 MACD가 가리키고 있는 것)
지금 차트에서 묻어난 지표를 보면, MFI가
24.5 정도로 잡힌다. 통상 20이하 구간을
기술적 과매도로 보는데, 지금 MFI는
그 문턱에 바짝 붙은 상황으로 ...
<팔 사람은 거의 다 팔아간다>는 신호로
해석할 여지가 분명히 있다고 봐야 한다
-----------------
MACD도 -5.9, 시그널 -4.6 정도로, 현재
하락 모멘텀이 강하긴 하나, 이 정도로
벌어진 음(-)의 괴리는 개인적 경험상
<추세의 끝물>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이기도 하다. 즉, 현 구간을
보고, 추가하락에 배팅을 하기
보다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
1) 첫 번째 역설 : 기술적 반등
기술적으로 말하면, 국제유가는 지금
<단기 기술적 반등>의 방아쇠 위에
이미 올라서 있어, 만약에 모두가
(더 빠진다)고 외칠 경우, 의외의
반등이 그 비관을 타고 터진다
+
2) 두 번째 역설 : 전략적 비축유
(전쟁이 끝났으니, 다시 채워야 함)
-----------------
물론, 구조적 매수)의 수요도 있다
-----------------
미국은 지난 3월 이란 전쟁 대응으로
SPR(전략비축유)로 1억 7,200만 배럴을
유가를 막고자, 시장에 사실상 쏟아냈다
그 결과 SPR은 수 십년 만에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는데 .. 핵심은 이러한
비축유 방출은 결국 ’매도‘가 아니라
다시 채워넣어야 할 ’미래 수요‘를
단기 ’공급‘으로 치환한 것일 뿐
---------------------
결국 그만큼 다시 사들여야만 한다
(가격도 매력적이라면, 안 살 이유 X)
이걸 잘 모르시는 분이 의외로 많은데
SPR은 정부(DOE)가 원유를 <정유,
트레이더)에게 먼저 준 후, 이들이
나중에 받은 같은 양의 원유가에
프리미엄(이자)를 얹어, 현물로
사들여 정부에 되갚아야 함
---------------------
=====================
SPR로 기름을 빌린 정유사나 트레이더는
프리미엄을 붙여, 현물로 되갚아야 하며
이게 2026년 11월부터 시작된다는 점
이건 정부가 눈치를 보며 (살까 말까)하는
재량적 수요가 전혀 아니라, 계약으로서
사들여야만 하는 물리적인 매수 의무로
지금처럼 60~70불 구간은 이들 입장에서
반환 원유를 싸게 확보할 수 있어, 안 살
이유가 없는 매력적인 자리)임을 함께
고려하실 필요가 있다는 말 입니다 ..
=====================
역설적으로, 전쟁이 끝나 가격이 빠져있는
바로 이 순간이, 비축유를 채워야 할 주체
들에게는 <바겐세일> 구간인 셈이다 ..
이 잠재 수요가 11월을 향해 다가올수록
하단을 받치는 보이지 않는 매트리스로
작용할 수 있음을 잊지 마셨음 한다
+
3) 그럼 뭘 봐야 하는가 : 미 10년물 금리
반등 재료(과매도+SPR 반납수요)가 아래
깔려 있다면, 가격이 그냥 V자로 튈까 ..?
여기서 반대편 천장을 짚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미 10년물 금리] 이다..
현재 10년물은 약 4.4%인데, 10년 물이
원유에 반응한다는 것은 잘 아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은 원유)만큼 이것이
10년물 금리를 끌어내렸다는 접근이
현재로서는 충분히 가능해진 상황 ..
-------------------------
그런데 이 그림에는 변수가 있는데 사실
그건 바로 : 캐빈원시 신임 연준의장 ..
시장은 금번 FOMC의 불확실한 태도를
매파적으로 해석하며, 9월 인상확률에
배팅했기 때문에 이 상황을 기점으로
과매도로 단기 유가반등을 가정하면
이 반등이 다시 BEI(기대인플레)를
비롯한 기저 인플레를 자극하면서
미 10년물 금리를 끌어올리는데
상승한 위 금리가 다시 위험자산과
실물 수요를 동시에 짓누르게 되며
유가의 반등은 결국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를 누를 ’금리‘라는 상단의
천장을 만들 수 있는 이중적인
구조에 놓여있다고 보인다
(반등해도 멀리 못 가는 구조)
-------------------------
[Conclusion : 70불은 끝이 아닌, 교차점]
---------------------
오늘 뚫린 70불은 하락 종착역)이 아니라
위와 같은 서로 다른 힘이 교차하는 강한
변곡점이 작용하기 시작하는 출입문이다
---------------------
[세틀로직(SATL) 물리신 분들 보셨음 함]
(최대한 Bias 없이, 보이는데로 써봅니다)
공개적으로 차트 얘기는 안 하는 편이지만)
얘기가 많이 나오는 주식이고,. 지금 고점에
물려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개인적 생각을
혹시나 하여, 드리는 것이니 이런게 있다
정도로만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어느 정도 차트를 보시는 분이면, 이 차트가
전형적으로 재료나 실적 등 테마형 수급에
반응하는 <일반 차트와 그 양상이 다르다>
------------------------
라는 부분을 직관적으로 느끼실 듯 합니다
흔히 이걸 <세력형 차트>라고 많이 보는데
(다만, 분출 이후 거래량 유지력이 약한 걸
보면 자본이 압도적으로 두텁진 않아 보임)
청록(매수우위) 거래량이 폭발하며 고점이
만들어졌지만, 최고점 캔들에서 윗 꼬리를
띈 장대음봉과 함께 제법 강한 거래량이
동반되었는데 이건 <고점 손바뀜>으로
이건) 누군가 이 가격대에서 대량으로
매도했다고 볼 수 있는 근거입니다
-------------------
다만 그 주체가 주포인지, 차익실현
개인들의 동시 매도인지, 주포들의
리밸런싱인지는 사실 호가나 체결
주체 DB 없이 캔들만으로 특정이
어렵지만.. 여기서 결론을 그나마
낼 수 있는 부분은 고점 부근에서
<대량 손바뀜이 있었다>는 것임
-------------------
근데) 보통 여기서 <세력이 털었다>고
보면, 관심을 끄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MFI 66대로 9% 이상 급락했음에도
MFI가 여전히 중상단 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두 갈래로 보입니다
하나는) 가격이 빠졌음에도 자금
유입추세가 살아있는 단기적인
<눌림>일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MFI 14가 14주치를
누적, 평활하는 후행성 지표다보니
최근 한 주 9% 급락이 아직 지표에
덜 반영된 일시 Lag(시차)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
보통 <분배 천장이면 MFI가 좀 더
가파르게 깎인다>고 볼 수 있는데
(분배 = 주포가 털고 나간 것)
제 경헝상으로 이런 분배 구간에서도
MFI는 1-2주 지연 후에 꺾이는 수가
사실 의외로 흔하기 때문에 당장은
이걸 보고, 아~ 세력형 차트)니깐
세력이 털고 나갔네? 하고 바로
단정을 지어서는 안 됩니다 ..
------------------
즉) 지금 이 한 장의 차트만으로
<눌림>과 <분배(세력이 털고 나감)>를
단정하기는 아직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무작정 손절을 보기 보다는
(제가 보기엔 얘들 아직 덜 털었습니다)
------------------
1) 위쪽 전고점 부근 매물대(직전 최대
거래량 음봉의 고점)의 회복 여부 OR
2) MFI가 50선(중앙값)의 지지 여부
------------------
위 두 가지가 다음 1, 2주 후에 아마도
답을 줄 걸로 보입니다 .. 최종 판단과
결정은 각자의 원칙에 맞게 하시길 ..
DB증권 에널리스트로 미디어 활동은 잦은
분들 중 <문홍철>이라는 분이 있다 ..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것으로 보이는데
수 년 전 이 분과 개인적으로 통화를 할
일이 있어, 연락을 했었는데, 방송시의
말투와 실제 말투가 거의 동일하다
'나'처럼 쓸데 없는 말, 최대한 안 하고
할 말만 하는 걸 좋아하는 타입 같았음
(내가 A라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을 듯)
이 분 특징이 어수선한 지표들로 인한 시장
방향성 도출 과정의 '널링' 같이 울퉁불퉁
경로를 최대한 피하고 (이 분 FOMC도
거의 보지 않는다고 들었다) 자기만의
핵심을 찾아서 본질을 뚫으려 하는
방식인데, 사실 이 때문에 자칭 및
타칭 '사파 계열'로 불리긴 하나
가끔 정곡을 후벼파는 부분이 있어서
들어오면 요즘 유튜버들의 흔하디
흔한 '말 옮기기, 카피'에 벗어나
자기만의 고민을 한 영역이 여실히
드러난다 (이건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작년 책인데, 사실 찾아서 읽어보려
한 것까지는 아닌데, 자주 들르는 책방에
우연히 보여, 읽어보니 진짜 이 책도
짜집기가 아닌 그가 직접 썼음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음
오늘 BOJ 금리인상보다 중요한 것은
사실 인상보다도 '속도'에 있습니다
-----------------
전방 1,000KM에서 시속 10KM 속도로
쓰나미가 온다, 대피하세요
VS
전방 1,000KM에서 시속 1,000KM로
쓰나미가 온다, 대피하세요
-----------------
둘 중 어디가 빨리 피할까요 ....
똑같은 1,000KM)라도 시속 1,000KM
쪽이 당연히 바로 대피합니다 ..
(엔케리 언와인딩은 '후자'에 발생합니다)
('전자'는 언와인딩이 나오기 힘들지요 ..)
전방 거리를 주요국과 일본 간 (콜)금리의
차이라고 가정하면, 저 다가오는 속도는
결국 '긴축이라는 변동성의 속도'인데
이건 'BOJ가 현재 일본국채(JGB)를 긴축
테이퍼링을 하는 양과 속도'에 있습니다
(매월 사는 국채를 점점 줄이고 있음)
(올해는 분기별 2,000억 엔 정도)
근데 이번 BOJ 금리인상에 있어, 인상은
단행했지만, 긴축 속도는 바꾸지 않았다
해석해야 되므로, 물론 더 지켜봐야하나
----------------------
당장 시장이 이거 한 방에 놀라서 텐드럼
(발작)을 할 명분은 사실상 매우 작은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