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소 <- 쇼츠릴스 외에 제타ai 같은 그먼십AI채팅들이랑도 경쟁해야하고
주요독자층이 9시간노동 2시간왕복출퇴근에 시달려서 더이상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기력이 없는 사람들이다보니
클리셰범벅 사이다물 뇌빼고볼수있는 개그물
이런식으로 이유식컬쳐 만들어서주는데
문제는 이게 또 너무 유치하고 전형적이면 팬층이 안붙음
이게또 중드 숏드라마처럼 무한클리프행어로도 버틸수가 없는게
웹소의 코어독자층은 어쩔수없는 씹덕들이라 막장드라마식 도식이 그렇게 잘 통하지가 않음
결국은 코어팬층 붙이려면 세계관 설정 캐릭터 전개 이런거 하나하나 매력적으로 잘 짜야하는데
아무리 세계관이랑 설정이 대단해도 그걸 받아들일 기력이 없는 독자들은 초반에 저런거만 줄줄 읊어주면 싹다 도망가고 없고
초반에 개그인척 사이다물인척 독자 끌다가 중반쯤와서 독자좀 붙었다 싶으면 본인이 보여주고 싶었던대로 드리프트 꺾어서 진짜 작품 시작하는 쪽이 항상 인기가 많긴 한듯
사람들 유치한거 좋아한다지만 이게 사실 유치한게 아니라 인지부담 적은걸 좋아하는 거임
걍 초반 진입장벽만 낮춰주고 적당한 그먼십을 때려부어줘야 십덕들이 좋아함
와 장윤기 사건 이거 진짜 상상이상으로 썩었는데?사회부기자가 자세히 설명했는데 장윤기 애비 큰아버지 다 광주광산 경찰에서 한끗발 한다함 과거에는 광산군으로 농촌지역이었는데 지역토착세력과 경찰의 유착관계가 끈끈하고 수사팀 대부분이 형님아우하던사이 심지어 장윤기도 경찰지망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