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nuevo la emisión de Galaxia Wander en Disney Channel.
Desde el noviembre de 2024, emitia por primera vez, fue lanzada por el Bloque de Sabatón.
Aparecer sale la pantalla de 4:3 y me parece un cambio específico de la emisión.
굿즈 이야기가 탐라에 도니까
갑자기 생각난 일이 있어
7년 전, 군생활 중에 있었던 일인데
2019년의 어느날, 서코가 열린다고 해서 분기외박 써서 서울로 직행했어
왜냐하면 모 작가님의 굿즈가 너무 갖고싶었기 때문...
사진 첨부한 인식표 키링이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군복도 안갈아입고 바로 갔는데도
서코 현장 도착했을때는 이미 다 팔려버리고 없더라고
못사고 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작가님한테
" 아... 이거 사려고 외박 나온거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
라고 말씀드리고 돌아가려니까
작가님이 날 부르시더니...
샘플로 집에 딱 ���나 남겨놓은게 있다고 하시면서
괜찮으시면 댁으로 택배 보내드리겠다고 하시는거야
진짜 솔직히 작가님 입장에서는 단 하나 남은 굿즈인데
흔쾌히 날 주겠다고 하시는게 너무 감사했어
진짜 그냥 초면인데...
나라면 내 몫을 준다는건 상상도 못했을텐데 말이야
그게 너무 감사해서 부스 계신 분들 드시라고 음료수 잔뜩 사서 가져다드리고...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왔어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 택배가 도착했고...
그로부터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이 굿즈는 내 보물이고
이걸 보내주신 모 작가님은 아직도 엄청나게 존경하고 있어
진짜 존나 심란하다 졸업을 못하게 생겼고 기한도 얼마 안남았고 다른 일은 그냥 미뤄두다 못해 포기해버렸고 작업 진척은 한한한참참참 밀려있는데 손이 움직일 생각을 안함 근데 그렇다고 다 포기해버리고 놀기엔 자꾸 신경쓰여 제대로 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사람이 웰케 나약하기만 하냐
뻘잡설인데
매국노 집안 애들도 조상이 매국노인거 대충 앎
자연스럽게 고조할아버지나 증조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총독부에서 일했고 할아버지는 일본유학을 다녀왔으며 명절마다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가 얼마나 조선사람을 마음껏 학대하며 꿀빨았던 시기인건 이야기해주니 알기도 하며
정 눈치 못채는 바보면 어른들이 슬쩍 알려주기도 함
그래서 생기는 현상이 있음
대형교회는 친일파 비난을 못함ㅇㅇ
부자가 된 그 친일파 후손이 대형 교회에 다니며 헌금을 엄청 내며 장로로 있는 경우도 흔한거임
그 친일파 후손들은 본인들이 친일파 후손인걸 안단말임
그래서 설교즁 친일파를 비난하면 기분나쁘다고 목사에게 싸움걸거나 아예 교회를 옮겨버��
아마 아무 대형교회, 특히 강남쪽 대형교회의 광복절 설교중 아무거나 봐도 아련몽롱하게
일본 식민지에서 고난당하다 독립한건 하나님의 계획이며 은혜니 감사합시다
이정도가 최선을 다한 몸부림일거임
아예 일제강점기의 고통에 대한 언급자체를 피하기도함
같은 이유로 대형교회들이 구체적인 독재 비난을 못함
전두환의 사돈의 팔촌의 자식이 독재정권시절 재산축적해 돈많은 사업가 장로라며 그 교회 다닐수도 있음
여튼 왜 부자인지 다들 대충 앎
먹고살기 힘든 집안에서는 조상이 뭐하고 살았는지 쉽게 잊지만
일제강점기는 부유층 집안 내에서 잊혀질만큼 그리 먼 과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