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에 업데이트된 림버스 컴퍼니의 9장 이야기를 감상하였습니다.
매 장마다 핵심 키워드와 함께 서술하는 스토리를 읽고 나면 나에게도 이런 감정이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완독 후 책을 덮고 나서 여운에 잠기는 것처럼 말이죠.
한때 많은 분이 저는 감정 표현도 적고,
말도 무뚝뚝하게 말하다 보니 기계 같다. 라고 말씀하셨던 기억들이 나곤 해요.
당시엔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도 종종 들곤 하는데요.
돌이켜보면 환경 특성상 여유를 갖기 어렵고,
승부 세계에 있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라는 답을 내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브컬쳐게임을 주로 즐기게 된 계기는 게임을 통해 내 안의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향으로 희로애락을 마음 깊은 곳에서만 닫아두었던 때와 달리
언어와 글로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깨닫기도 하여 오늘날의 저는 더 살아있음을 느끼기도 해요.
언제나 저의 어떤 모습이든 늘 응원해주시고 기억해 주시는 많은 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리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요.
시작은 게임이였지만 끝은 감사 인사로 마치고자 하며,
1월의 새로운 한 주도 즐거우시길 바라고 서울은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합니다.
빙판길도 모쪼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LimbusCompany》 9장 하편이 공개됐습니다!🪢 저는 모든 연령대의 '료슈(요시히데)'와, 뤼엔 과거 회상에 등장하는 '!@#*%$(스포일러)'도 맡았습니다👧
지옥편 료슈의 이야기가 드디어 끝이 났네요🗡️ 타래로 이어지는 후기부턴 대형 스포일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림버스#リンバ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