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파딱 600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소통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이제는 다음 목표인 700명을 향해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인데 다들 잘 쉬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는 따뜻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Don't lose mind"
오늘은 즐거운 화요일이에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분 좋게 몸을 펴주면서 키가 작은 제게도 1cm 라도 커지는 마음으로 쭉쭉 펴줍니다.
오늘의 뻘글은 정신을 잃지마 입니다. 저는 하루에 수십번 정도는 정신을 놓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해주고 싶은 말을 적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정신줄을 놓고 사신 분들은 많이 안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신줄을 놓고 지냈다고 자랑하는 글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를 혼내주거나 이걸 보고 자각하고, 상기 시키려고 적어 놓는 글입니다. 만약 주식이나 코인 투자 실패를 해서 정신줄을 놓아 버리지 말아 달라는 당부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군 월급으로 주식 단타라는 걸 하고 손해를 많이 봐서 100프로 공감은 못해도 어느정도 그 기분은 알 수 있습니다. 주식, 코인과 같은 제테크는 무조건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안 그러면 제 꼴 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줄을 놓는 그 순간부터 제어가 안될 수도 있어서 제발 정신줄 놓지마시고, 잃지 말아주십시오. 🙏 그 대신에 너무 힘들다 싶으시면 펑펑 울거나, 조금 쉬거나..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제 알맹이는 없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심은 "정신을 잃지말아주세요"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어느덧 파딱 600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소통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이제는 다음 목표인 700명을 향해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인데 다들 잘 쉬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는 따뜻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주린이이야기 1탄
2025년 주식 2년차 주린이의 두슬라($TSLL) 탐방기 - 망할 것 같아요 진짜
국내 조선주로 한탕 맛 본 나는 "이제 진짜 투자의 땅으로 간다!" 하면서 2024년 12월 말에 거의 전 재산을 황금의 땅 미장으로 옮겼음.
그때 이미 테슬라는 트황 당선 로켓으로 신나게 날아가고 있었고… 와 진짜 포모 장난 아니었음. (지금의 삼전·하이닉스 못 산 그 기분 그대로 ㅠㅠ)
살까 말까 무한 껄무새 돌리던 중에 친구가 슬쩍 던짐 "야 테슬라 두 배 레버리지 있대 ㄷㄷ"
주린이 2년차가 뭘 알겠냐…
??? : "오? 테슬라 오르면 2배? ㅇㅋ 무한 매수각 ㅋㅋㅋ"
첫 매수 타이밍 : TSLL 32달러 (당시 TSLA ≈430달러)…
그리고 시작된 지옥의 음의 복리 체험기 ㅋㅋㅋㅋㅋ
며칠 만에 테슬라 내려가기 시작 → TSLL은 더 빠르게 추락
계좌 -20% 찍고 눈물의 물타기 모드 ON
하루 종일 차트만 붙잡고 "반등만 와라 제발…" 기도 중이었음
그 와중에 육아휴직 중이라 짬짬이 X랑 오선님 방송으로 정보 긁어모으고 있었는데…
2025년 4월, 트황께서 갑자기 관세 폭탄 투하 TSLL 6.xx 달러 까지 하락………………
밤새 발표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깬 와이프가 방 들어오길래 "미안… 진짜 미안해…" 하면서 한숨 푹 쉬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ㅋㅋㅋ
그 후로도 계속 물타기만 하다 보니 계좌는 반토막, 아니 그 이상으로 쪼그라들었음.
내 평균 단가는 여전히 14달러대라서 매일 아침 눈 뜨면 "오늘은 끝인가?" 싶었음...
레버리지의 무서움 + 포모의 대가 제대로 치루고 있었음...
매일이 이제 진짜 망한 거 아냐? 손절해야해? 와이프한테 뭐라고 하지?의 연속 ....ㅋㅋㅋㅋㅋㅋㅋ
1탄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계좌가 어케 됐는지 다음 편에서 알려줄겠음.ㅋㅋ
#주린이 #TSLL #테슬라 $TSLA $TSLL